5월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년전보다 1만명 늘었다. 최근 고용시장을 견인하는 고령층의 견조한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취업자 수는 3년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제조업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고용한파가 극심했던 건설업종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다만,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종의 일자리가 1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지표에도 반영되는 모양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명 증가했다
충남도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와 함께 좋은 경쟁을 해 주신 김태흠 후보님과 지지자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함께 전합니다. 저는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도민의 변화의 요구에 응답할 것입니다.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보다는,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열어 나가겠습니다. ‘통’하는 충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충남은 지리적으로 수도권에 가장 가까운 곳에 있고, 또 전국 국토의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남을 통해서 전국 어디든지 사통팔달로 통할 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기업들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현재 코스닥 시장은 네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SpaceX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IPO 기대감과 AI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유권자를 향해 마지막 한 표를 부탁했다.두 후보 모두 서울의 거점 지역을 강행군하며 막판까지 총력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정원오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오세훈 후보는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울 25개 구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완수할 수 있고 서울을 바꿀 수 있다"며 투표를 독려했다.민주당 후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유권자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편을 가르기보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교단이 검증한 사람, 깨끗한 교육자 송문석을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송 후보는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제주 어디에 살아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송 후보는 이어 “교육감 선거에는 정당도, 기호도 없다. 오직 이름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 아이들을 향한 진심이 있고,
양윤녕 제주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양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거대정당 중심의 기존 정치로는 더 이상 제주가 바뀌기 어렵다는 도민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며 “반복된 보여주기식 정치와 개발 논리 속에서 정작 도민 삶과 민생경제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골목상권과 자영업은 무너지고 있고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으며 농어민과 1차산업 역시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관광객 숫자는 늘고 있지만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4일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계의 제주4·3 피해 진실 규명과 추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위 후보는 “4·3의 아픔은 종교계에도 깊게 남아 있고, 특히 불교계 피해에 대한 진실 규명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제주4·3 불교 추념관 건립 추진 등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제주시 관음사와 천왕사, 서귀포시 정방사와 혜관정사를 차례로 방문해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함께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다.위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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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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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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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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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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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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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선보이는 ‘파크로쉬 서울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2개 동, 전용면적 70~80㎡, 총 76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70㎡ 192세대 ▲73㎡ 192세대 ▲80㎡ 384세대다. 1개 층에 8세대가 자리하며, 7대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파크로쉬 서울원은 자연에서 시작된 웰니스의 가치를 도심 속 삶으로 확장한 새로운 웰니스 주거모델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