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최은하 의장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에 참석했다.용강동상점가상인회가 마련한 이번 축제는 지역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먹거리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축제는 ‘용강맛길 장터’를 비롯해 ‘플레이 라운지’, ‘뮤직 라운지’, ‘아트 라운지’ 등을 마련하여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음식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최 의장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시 찾는 용강동 상점가가 되길 바란다”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서귀포시가 가을의 길목에서 시원한 맥주와 화려한 불꽃, 감성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 콘텐츠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현장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비어가든’으로 추진되며,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 푸드존,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저녁 8시 30분에는 새연교 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민선 9기를 맞이한 경상북도 내 일선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행정조직 개편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그 방향성과 성과를 두고 뚜렷한 명암이 교차하고 있다.일부 시 단위 지자체들은 글로벌 경제 시대에 발맞춰 미래 먹거리와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며 호평을 받고 있다.반면, 인구 소멸 위험에 처한 군 단위 지자체들은 뚜렷한 지역발전 성과 없이 공무원 수만 늘려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가장 큰 논란은 인구 소멸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군 단위 지자체들의 이른바 ‘묻지마식 몸집 불리기’다.영양군의 경우,
남원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남원청년마루, 빨간벽돌, 고래이음터 일원에서 「2026 남원 원도심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년공간을 중심으로 남원의 먹거리와 지역문화, 골목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축제는 ‘골목보물찾기’를 부제로 ▲청년운동회와 플리마켓 등을 즐길 수 있는 「골목대장 쟁탈전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 양일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유라리광장 일원에서『2026 제4회 유라리 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유라리 건맥축제는 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의 우수한 건어물과 부산의 수제맥주를 연계해 건어물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구 대표 야간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건어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부산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건맥 B
충북 제천의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축제가 돌아온다.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6 제천원도심상권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 맞춰 열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원도심으로 이끌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20개 내외의 먹거리와 수제맥주 판매 부스가 문화의 거리 곳곳에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가을 축제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축제는 지역상권과 연계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배출체계 개선과 도로 확장, 노무·세무·생활법률 무료상담 등 생활 현장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가장 먼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 것은 제39회 동해무릉제다. 개막을 하루 앞둔 동해무릉제는 올해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체험, 지역상권, 시민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축
울산의 여름밤을 달군 ‘가든 나이트 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12만여 명이 찾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울산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20일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 ‘가든 나이트 마켓’에 12만여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행사 기간 폭염과 비가 반복되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방문객들은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특히 꼬마 오리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어린이 관람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자체의 대표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별 특색을 담은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오감으로 경험했다.특히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달성군에 머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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