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3월 30일 2026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계획을 밝혔다.내부망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승진 인원은 28명 내외, 승진시기는 4월 중순이다.국세청은 기존 인사원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해 인사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성과, 주요 경력, 기관장 추천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하고,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과 기관장 추천, 직무역량 등을 중심으로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탁할 방침이라고 안내했다.한편, 2025년 11월
충북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객관적인 인사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정기평정 제도’를 시행한다.대상은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을 수행하는 시청 공무직 600여 명이다.인사 평정은 성과와 직무 역량을 살필 수 있도록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직종별 업무 특성과 근무 환경을 고려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통합 평가 방식으로 한다. 그룹 세분화는 서로 다른 업무 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다
안병권 충북 음성교육장이 26일, 동성중학교 식생활관을 직접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 식생활 지도에 참여하고, 식생활관 위생관리 상태와 급식 설비 및 기구의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급식시설 증축 공사 이후 재개된 급식 운영 상황과 안전성과 쾌적성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살폈다. 안 교육장은 “급식시설 개선 공사 지연으로 학교 현장에서 불편이 있었지만 현재 정상 급식이 재개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운영과 위생 관리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서귀포시가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통합해 연계·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 직제를 신설했다.서기포시는 신임 통합돌봄과장에 27일자로 오선경 사무관 승진의결자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임 과장 임명은 신설되는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복지분야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시설이 아닌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복지․의료․요양․일상․주거 등
경남도와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박일동 진주부시장은 24일 경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 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해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해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두고 중단됐던 임금 교섭을 재개한다.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사측과의 미팅에서 OPI 제도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 등을 포함해 논의하자는 입장을 확인하고 교섭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노조는 교섭과 별개로 투쟁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노사는 25일 실무교섭을 진행하고, 26~27일에는 집중 교섭에 나설 예정이다.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은 공동투쟁본부와 약 1시간 30분간 면담을 갖고, 내부 불만을 인
금융감독원은 24일 주요 ETF 운용사와 LP 증권사, 금융투자협회 임원 등과 간담회를 열고 투자자 보호와 상품 운용의 안정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과장 광고 논란에 따른 정확한 정보 전달 ▲빈번한 괴리율 초과 공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 관리 ▲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 사전 공개 논란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업계 협조와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주가·유가 등 시장 지표가 급변하고 있으므로 안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4일부터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상시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LH는 24일부터 연말까지 신혼·신생아,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국에 총 9,120호 입주자 상시 모집을 시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신생아Ⅰ유형 5,700호 ▲신혼·신생아Ⅱ유형 1,170호 ▲다자녀 유형 2,250호이다.‘신혼·신생아
금융보안원은 보안정책 검증·최적 시스템 선정·신규 서비스 오픈 전 성능 확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IT 인프라 가용성 테스트를 본격 개시한다.동 사업은 지난 1년간 7개 사원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금융IT 인프라 가용성 테스트는 클라우드 및 정보보호 인프라를 대상으로 다양한 트래픽 부하를 발생시켜 성능 병목구간과 보안상의 허점 등을 미리 파악해 서비스 안정성 및 보안성을 검증한다.또 제한된 시간 내 복구 및 대응능력을 중점 점검하는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야간 시간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통장 참여형 마을 순찰을 추진한다. 비래동은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 및 안전 관련 민원에 대응해 구역별 야간 순찰 체계를 구축했다. 순찰은 30개 통을 5개 조로 나눠 통장 중심 구역책임제로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골목길·공원 등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 구역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불법광고물, 가로등 및 CCTV 등 시설물 상태와 우범지역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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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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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 통해 국내로 원유 운송”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가 운송된다. 해양수산부는 17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오늘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다”라고 밝혔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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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자돈설사 원흉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전략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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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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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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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충북본부, 청렴 생활화 다짐행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3일 청렴의 달을 맞아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의 생활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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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함솔이 봉사단, 주거환경 개선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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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포인트로 프로야구 입장권 할인 받아요!”
중부지방국세청은 23일 수원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산업 진흥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들은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에 대해 부여받은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프로야구 입장권을 할인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프로야구 관람까지 확대한 것으로 모든 스포츠산업 분야를 통틀어 최초이다.또한, 세금포인트 협약 사실 홍보 및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KT위즈 브랜드 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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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공정위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소관 변경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소관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소비자생협은 조합원들의 소비생활 향상을 목적으로 공동구매를 하거나, 소비 목적으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국내에는 한 살림, 아이쿱생협, 두레생협 등 다양한 소비자생협이 운영 중이며,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유통, 조합원의 보건의료 및 예방, 대학 내 식당·서점 운영 등 일상 깊숙한 분야에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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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광역시장 불출마...장동혁 당 대표에게“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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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의 대구광역시장 공천을 신청했지만 공천에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대구광역시장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주호영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어제 서울고등법원은 제가 낸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