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1억400만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관 부서의 적격성 검토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7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주민 체감도,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추진사업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