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추석 명절 사회복지분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경제적 부담을 위해 명절 전 생계 지원, 연휴 기간 돌봄 공백 방지하는 돌봄 및 안전 관리 강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나눔 등 3대 분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저소득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홀로 어르신 대상 '돌봄 수호천사'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효돈의용소방대는 홀로어르신 36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활동을 펼쳤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폭염 기간동안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나주시는 오는 9월부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나주형 통합돌봄 특화서비스와 연계한 ‘AI돌봄 CareLink’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CareLink’는 나주시와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 통합돌봄 대상자, 보호자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돌봄서비스 제공 상황과 대상자의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디지털 통합돌봄 시스템이다.시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와 돌봄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우리집과 협업해 대상자의 정서와 안전까지
  충북 증평군은 추석 연휴에도 부모의 가사·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돌봄나눔플러스센터와 군청사 행복돌봄나눔터를 운영한다. 돌봄나눔플러스센터는 24일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뽑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아이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고 체험을 마친 뒤에는 뽑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군청사 내 행복돌봄나눔터는 연휴 기간 매일 문을 열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돌봄나눔플러스센터는 군이 직접 운영하는 아동돌봄 거점으로 평상시에도 방과 후 돌
관악구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여가·일자리부터 돌봄·의료까지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관악구의 65세 이상 어르신은 2026년 8월 기준 9만 4,524명으로 전체 인구의 19.8%를 차지하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추계인구 통계에 따르면 2028년에는 1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에 구는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맞춰 어르신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우선 구는 지역 내 경로당 117개소에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공공 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시행된 돌봄 통합지원법, 인천시의 외로움 돌봄국 신설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통합 돌봄 정책의 변화 속에서 수도권 공사의 역할과 그간 축적해 온 공공 주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관점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이 고령층의 일상 건강관리와 인지건강을 동시에 살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선보인다.전문 간호사의 전화 상담에 인공지능 기반 인지건강 분석을 접목해 보험의 역할을 보장 중심에서 예방과 돌봄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NH농협생명은 오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안심돌봄 콜'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서비스 참여자 모집은 이미 마감됐으며, 회사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서비스를 보완해 2027년 초 NH헬스케어 앱을 통해
강화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환자 등이 익숙한 생활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강화형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통합돌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별 건강상태, 돌봄 공백,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지원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통합돌봄 회의는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
과천시는 지난 1일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과천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안양권 책임의료기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박상석 안양샘병원 행정본부장, 송현자 서울와이즈요양병원 진료행정실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와 복지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이어지는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병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방침이다.협약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평 속에 성황리에 운행됐다. 김제시는 2일 용지 황토빛 나눔센터에서 관내 6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 등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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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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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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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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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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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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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원주 산림조합 임직원, 횡성에 고향사랑기부금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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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과 횡성군·원주시 산림조합은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두 조합 임직원 40명은 각각 200만원씩 모아 총 400만원을 횡성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재정 확충을 넘어 인접 도시 간 경계를 허물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소비 촉진과 협력의 시너지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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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자동차전용도로서 승용차 전복…10대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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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오전 0시 13분께 동해시 쇄운동 인근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전복됐다.사고 차량은 정선에서 동해 방향으로 달리던 오피러스 승용차로, 운전자 A군과 동승자 B군이 타고 있었다. 두 사람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군은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A군 아버지 소유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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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日 추격 뿌리치고 12년 만에 金…남녀 동반 우승 쾌거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앞서 금메달을 획득한 남자 대표팀과 함께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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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2명...25억9252만원씩 배당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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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근해어선 감척 신청 접수… 영동 6개 시·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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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