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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16일 대천천변 일원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치매극복! 걷기로 시작하는 시민 웰니스’를 슬로건으로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여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에서 보령시치매안심센터 직원과 프로그램 대상자들이 함께 체조시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대천천변 일대 1.1km 구간
울진군과 제50보병사단 15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10일 ‘2026년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안 군 잔여해안 경계철책 철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지난 2021년부터 울진군 일원 軍 경계철책을 철거해왔으며, 또한 올 11월 착공 예정인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과 연계해 기성 일대 구간 철거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철거 예정 구간이었던 사동 일대 구간의 철거 시기를 조정하고, 그동안 軍 작전상 필요에 따라 존치됐던 북면 고포 일대 구간에 대해서도
XRP가 1.30달러선을 지키며 최근 조정을 본격적인 하락 반전으로 키우지 않았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약 1.38달러에서 거래되며 8월 급등 뒤 형성된 1.30~1.35달러 지지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구간은 8월 돌파 이후 이어진 횡보 구간의 하단이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도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면서 XRP는 이동평균선 지지선까지 밀리지 않았다.기술적 흐름도 아직은 버티는 모습이다. XRP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50일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10월 분양을 앞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는 7호선 옥정중앙역의 공사가 진행중인데다 덕정옥정선과 GTX-C도 잇따라 진척을 보이고 있어서다.옥정중앙역이 포함된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지난해 전 구간 사업계획 승인을 마치고 2030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양주시 고읍지구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 군내면까지 이어진다. 옥정중앙역 정거장은 지난해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됐다.옥정중앙역보다 앞서 개통될 7호선 1단계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
충북 음성군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과 관람객 이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막바지 안전 확보에 나섰다. 군은 8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소방과 경찰, 국토안전관리원, 전기 전문가, 관계 부서 직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 안전점검은 경기장, 부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혼잡 예상 구간 관리, 소방시설 작동, 비상대피체계, 전기설비 이상 유무,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충북 충주그루터기센터는 지난 4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이용인들과 함께 코리아둘레길 39코스, 42코스, 34코스, 14코스  등 총 54㎞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전은 거친 장대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 진행돼 난이도가 더욱 높았다. 체력적 부담과 빗길 안전사고의 위험이 따랐지만, 참가자들은 서로의 손을 잡고 끊임없이 격려하며 단 한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4㎞ 구간을 끝까지 걸어냈다.참가자들의 이번 완주는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강한 신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구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는 성수대교 남단 접속교 하부 공간에서 교량안전과장으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청취한 뒤, 단차가 발생한 B램프 구간으로 직접 이동하여 현장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성수대교에 이어 동작대교 진입 램프 구간에서도 잇달아 단차가 확인된 가운데 서울시가 실시한 22개 한강교량 전수조사 및 조치 결과를 위원회 차원에서
신한카드가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와 첫 상업자표시신용카드를 선보였다.신한카드는 1일 2030 여성 중심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와 협업한 PLC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지그재그 이용금액의 15%를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2만 지그재그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고, 일상 소비 혜택으로 특별가맹점 이용금액의 10%를 최대 600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립한 지그재그 포인트는 지그재그에서 10포인트 단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전월실적 구간
광양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조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비 약 4억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조명시설 개선사업 3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각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큰 조명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제철로 가로등 설치 ▲노후 가로등 제어반 및 공원등 교체 ▲보안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등 3건이다.제철로 초남삼거리~황금산단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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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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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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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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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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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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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대왕신종, 소리로 보존 해법 찾는다…경주박물관 타음조사
통일신라 금속공예의 정수이자 천년의 신비를 품은 성덕대왕신종의 장엄한 종소리가 과학적 보존 연구와 함께 경주벌에 울려 퍼졌다.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옥외 종각에서 ‘2026년 성덕대왕신종 정기 타음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성덕대왕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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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해 곶감과 쌀, 포도, 사과, 배 등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판로 확대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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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시가 인공지능 기반 농업용 로봇을 과수원에 투입하는 실증사업에 나선다.인력 부족과 고령화가 심화되는 농촌 현실에 대응해 경사지 과수원에서도 활용 가능한 수확·운반 로봇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지역 과수농업의 스마트 전환을 위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