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소속 자립준비청년 러닝크루 ‘RUN:ON’이 지난 7일 열린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10km 코스에 참가해 전원 완주에 성공했다.‘RUN:ON’은 지난해 시작된 자립준비청년 러닝동아리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또래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도 보호연장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매주 정기 러닝을 이어오며 꾸준히 활동을 지속해왔다.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청년들은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 지난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하프, 10km, 4km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4㎞ 이벤트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농심이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적에 맞춰 3km, 5km, 10km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식품업계가 사회공헌과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농심은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 마라톤을 열었고, 삼양식품과 오비맥주는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8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 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제1회 ‘백산수 심심런’ 마라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등 약 3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km, 5km, 10km 코스로 나뉘어 한강공원 일대를 달리며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했다
충남 서천군은 지난 16일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4회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10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코스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23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기록 단축을 목표로 힘차게 달리는 한편, 가족과 함께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과 추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체육회와 서천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체계적인 코스 운영과 참가자 편의 제공으로 안정적으
초여름을 맞이하여 시원한 레이스가 충남 보령의 활기를 높였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9일 ‘제23회 보령머드임해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 대회는 무더위 예방을 위해 지난해보다 2주 앞서 열렸으며, 보령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5031명이 참가했으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천해수욕장을 대회 코스로 운영해 5km, 10km, 하프 등 3개 코스로 레이스를 진행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전설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가해 대회 호응을 높였다.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전마협 창단 25주년 기념 2026 금산 월드런 마라톤 축제가 지난 5월 31일 금산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창단 25주년을 기념해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인삼의 고장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차장에 집결해 힘차게 출발했다. 코스는 마라톤 마니아들을 위한 하프 코스부터 중·장거리 도전을 즐기는 10km 코스, 가족 및 연인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서귀포시 강정마을 생태축제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제5회 강정마을 생태축제 사전 예약 프로그램 ‘에코 노을런’과 ‘백패킹’ 참가자를 접수 받는다.이번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오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정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제5회 함께 할水록 더 좋은 강정마을 생태축제’에서 진행된다.에코 노을런은 아름다운 강정 해안을 배경으로 해가 질 무렵 노을을 보며 달리는 러닝 행사다. 7월3일 오후 6시 30분 강정체육공원에서 출발해 5km 하프코스와 10km 풀코스로 운영된다.비경쟁 부문인 5km 하프 코스는 강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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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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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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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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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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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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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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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원한 낮과 영원한 밤
필자가 초등학생 적 남극 킹 조지 섬에 있는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 관한 책을 읽었다. 막연히 남극을 펭귄이 살고 있는 아주 추운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번갈아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읽고 반신반의했다. 길지 않은 생애에서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짧아짐을 알고 있었지만 아예 낮이거나 밤인 상황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날이 점점 더워지고 해가 길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낮과 밤의 길이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지구는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태양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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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에듀, 국어교육 프로그램 ‘훈련도감’ 사업설명회
입시 및 교육콘텐츠 전문기업인 ㈜명인에듀는 지난 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에서 초중고생을 위한 국어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훈련도감’의 콘텐츠 공급 사업설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지역의 학원 운영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로 출시한 교재에 큰 관심을 보였다.도서총판사인 청주동아의 김정수 대표는 “청주 지역에는 50여개 국어학원이 있지만 원장이나 강사들이 국어 교재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입시명문인 대치명인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국어전문 콘텐츠여서 학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훈련도감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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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근장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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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