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부여를 충남 역사문화권 정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충남은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이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263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제 이러한 성과를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부여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백제왕도 핵심유
금천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이를 위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소통, 청년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금천구는 청년이 정책 제안과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소통대상에 선정됐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탄탄한 조직적
평택시의회는 9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며,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릴 것 ▲브레인시티 입주민들을 위한 공
평택시의회가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일 본관 앞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건강권과 광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이어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레인시티 입주민과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또 평택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함께 시장·국회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논의기구 구성도 제안했다.시의회는 “논의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병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인천광역시의회 오현식 의원이 최근 강화군을 찾아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운영 실태와 종사자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차량·인력 확충 및 광역 이동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현장에는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 김현기 위원장, 주태선 대의원 등 조합 간부 및 조합원 10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전달했다.현재 강화군의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은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이용자들이 1~2시간 대기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이 인천 시내 등 외부로 운행할 경우 강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8월 28일 녹조대응 현황과 수돗물 공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창원 본포취수장을 방문했다.본포취수장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 취수장으로 창원 반송정수장 및 석동정수장에 매일 12만톤의 원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0일 조류경보제 ‘칠서’지점에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대응태세를 갖춰 운영하고 있다.낙동강청은 이번주 주말 중 경남지역에 비 예보가 있음에도 당분간 높은 기온으로 인해 녹조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정수장 녹조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
의성군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경북광역급식센터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광역 유통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경북 지역 학교 공공급식 지원의 핵심 물류 허브인 경북광역급식센터를 의성군 안계면 소재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지원단지’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센터의 성공적인 이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의성군은 이번 센터 이전을 계기로 안계면 유기농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역·통합적 해법 모색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8월 25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 시그니처홀에서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2026 대기환경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최근 심화되는 폭염과 폭우 등 전 지구적 기후위기 속에서 오염물질 배출 감축을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선제적 대기질 개선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인하대 수도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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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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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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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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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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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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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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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서 '욱일기' 응원 막아야…서경덕, 외신에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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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일본의 이른바 '욱일기' 응원을 막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아시안게임 기간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 여부를 감시하고, 관련 내용을 해외 언론에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이날 "아시아인들의 큰 축제인 아시안게임에서 한 가지 우려되는 점은 일본의 욱일기 응원이 등장할 가능성"이라며 "현장에서 욱일기 응원이 포착되거나 중계 화면을 통해 확인될 경우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침략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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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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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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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기후위기 해결' 촉구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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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를 촉구하며 19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열린 '919 기후정의행진', 전북 무주군에서 서 온 푸른꿈고등학교 학생들이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는 현수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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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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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