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기관 통합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 체제로 전환된다.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비롯해 필요한 법적·행정적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1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별도 운영체제에서 벗어나 고속철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운영하게 된다.이번 통합으로 그동안 KTX와 SRT로 나뉘어 있던 고속철도 운영체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기반이 마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 구축을 마치고 재해·재난과 공공행사 등에 공급하기 위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고래수 병입센터는 총사업비 27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상정수장 내 연면적 733.4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생산능력은 400㎖ 2만병과 1.8ℓ 6000병이다. 천상정수사업소가 생산과 공급을 맡고 수질연구소가 품질을 검사한다. 시는 연간 고래수 70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회의와 축제 등에 공급할 400㎖
인천을 대표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번 공급을 앞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티오씨엘은 그동안 1·3·4·6·7·8단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총 1,949세대 규모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9단지까지 공급되면서 1만3천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의 주요 공동주택 공급도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이러한 가운데 오는 8월 31일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8월 28일 녹조대응 현황과 수돗물 공급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창원 본포취수장을 방문했다.본포취수장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 취수장으로 창원 반송정수장 및 석동정수장에 매일 12만톤의 원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0일 조류경보제 ‘칠서’지점에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이에 해당하는 대응태세를 갖춰 운영하고 있다.낙동강청은 이번주 주말 중 경남지역에 비 예보가 있음에도 당분간 높은 기온으로 인해 녹조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취·정수장 녹조
김윤철 합천군수는 28일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정수장 증설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당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정수장 증설사업의 주요 시설과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증가하는 생활용수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군수는 증설된 여과지와 배수지, 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정수처리 과정, 운영·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에게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 권한 중 일부를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넘기려는 정부 움직임에 반발하며 이를 '오세훈 힘 빼기'로 규정했다.오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동산 정책의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가 아니라 공급을 보고, 오세훈이 아니라 시민을 보라"며 "서울시를 패싱하고 서울시장의 권한을 약화하려는 정치적 목적 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서울시 정비 사업을 지원하기는커녕 500세대 이하 정비 사업의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가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240㎾급 충전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LS와 LIG그룹이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국내 대규모 전기버스 충전 시장을 선도하는 LS이링크의 인프라 구축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 수입에 의존해온 사료작물 종자를 국산으로 대체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국내 조사료 자급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협약의 목표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25일 서울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국내산 사료작물 종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이석형 농진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 3대 과제…종자 공급 확대·전문가 양성·기반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물 수요가 늘면서 농업용수를 생활·산업용수 등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농업용수의 다목적 활용을 위해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여유 수량을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한편 농업인의 동의와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제22회 농어촌물포럼이 지난 25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업용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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