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북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사업으로,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하여 현장 직무역량을 제고하는 것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문화예술교육사 채용 및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한 국·도비 3300만원이 지원된다. 구미문화재단은 4월 중 문화예술교육
경북도가 동해 해수의 병원성 비브리오균 분포조사에 착수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지구온난화로 해양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감시를 시작한 것.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 8개 지점의 해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수온, pH, 염도 등의 환경인자와 함께 병원성 비브리오균인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 콜레라균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더욱 정밀한 신규 유전자 검사법을 도입해
꿈의 암치료 양성자치료센터가 경북에도 들어선다. ‘양성자 치료’는 수소 원자핵을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암 조직에 쏘는 정밀 방사선 암 치료법이다. 암 조직 내에서 에너지를 방출하고 멈추는 특성으로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부작용이 적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중환자·중증질환 치료시설 확충과 장비비 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경북도가 도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중증·고난도 진료역량 강화를 위해 양성자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이번
대구경북 섬유·패션 산업이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과 친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의 슬로건은 '리부트'다. 전통 섬유의 틀을 깨고 AI 패션테크와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등 산업의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해 총 264개사가 43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전시장은 관람 효율을 높이기
행정안전위를 통과해 이번 주 국회 처리를 앞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대구경북신공항 관련 공백 논란과 관련 경북도가 "핵심특례는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법안과 관련 법안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지원을 위한 주요특례는 대부분 포함돼 조기 착공 등 건설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 대구경북통합법에는 △신공항 및 주변지역과 종전부지의 '도시혁신구역' '글로벌 미래특구'등이 포함됐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과 '항공·방산클러스터 연계 신산업화'
경북은 원자력 중심의 안정적·대규모 전력 기반을 보유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유리하며, 철강·자동차부품·전자 등 제조업 집적으로 축적된 풍부한 산업용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스텍, 금오공대를 비롯한 우수한 연구 인재 기반과 산업별 대기업과 중·소기업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의 실증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초혁신 경제를 지역 차원에서 선도하기 위한 '경상북도
경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칠곡군 캠퍼스’가 지난 12일 칠곡 교육문화회관 인문학홀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평생학습 여정을 시작했다. 이번 6기에는 신입생 42명이 입학했으며,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은재 경북과학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평생교육 협력 모델을 선보였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경북형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1·2학기 각 15주씩 총 30주에 걸쳐 경북학, 인문학, 미래학, 시민학,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다양한 교과를 통해 지역민의 역량
경북도에 '소아·응급·분만 24시간 의료망' 구축된다. 경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하였고,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단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현재 경상북도는 22개 시·군 중 분만, 응급, 소아청소년과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산재해 있으며, 특히 구미권의 경우 2차 의료서비스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지역 의
“행정통합은 경북의 균형발전과 성장기반을 만드는 생존 전략이자 도청신도시가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신도청 이전 1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경북도가 청사를 대구에서 안동·예천 신도시로 옮긴 지 1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날을 맞아, 도청 내 새마을광장에서 10년 전 도청이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도청 이전은 경북의 운명을 바꾸는 결단이었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향한 역사적 도전이었다
대구경북통합이 끝내 무산됐다.지난 2019년 경북도가 최초로 제안해 2020년 대구경북행정통합위원회가 구성된 후 6년여간 공들여온 거대 프로젝트가 물거품이 됐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통합법만 가결시킨후 대구경북, 충남대전통합안은 추후 논의를 더 하기로 하고 보류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을 재석 18명 중 찬성 11명, 기권 7명으로 가결시켰다.국민의힘은 반발하며 거수 표결 때 손을 들지 않아 기권 처리됐다.광역자치다나체 통합안은 촉박한 정치일정으로 이번달 안에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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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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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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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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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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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효행구, SK인텔릭스와 스마트 클린 청사 구축 위해 맞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가 13일 SK인텔릭스와 ‘공기청정기 무상임대 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사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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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대작과 함께‘K-드라마’성지로 재도약
충남 논산시에 드라마ㆍ영화를 중심으로 한 ‘K-문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tvNㆍ넷플릭스를 통해 방영될 기대작 ‘100일의 거짓말’ 의 주요 배경지로 논산 선샤인랜드가 확정됐다. 논산시는 17일 ㈜SBS A&T,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와 ‘선샤인랜드 글로벌 한류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샤인랜드의 확장 조성과 연계해 국제적 영향력을 지닌 대중 매체 콘텐츠를 유치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홍보를 통해 선샤인랜드를 한류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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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암·비만 예방 캠페인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8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했다. 보건소는 오는 21일 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날 오일장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국가암검진 참여 안내, 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10가지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같은 장소에서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줄이자’를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빈혈예방교육도 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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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충남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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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제1차 정책현답 실시…재해 복구 현장 점검
충남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선제 대응체계 점검종천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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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단월초 생존수영교육 실시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