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법사위를 넘지 못한 대구경북통합법이 이대로 좌초될 경우 날아가는 기회비용 어떻게 될까. 우선 정부가 약속한 광역행정통합특별시에 대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각각 33개와 40개 공공기관 유치를 발표한 바 있다. 경북도는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유치하기 위해 유치위원회도 이미 발족 한 바 있다. 대구시는 IBK기업은행, 한구공항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을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광주전남은 지난 11일 농협중앙회와 지역난방공사, 마사회, 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