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26일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며 국토교통부에 영종지역 핵심 철도망 구축을 촉구하고 나섰다.손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성명서에서 그는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펼치는 상황”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을
광명시는 오랜 숙원이자 시 핵심 공약 사업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9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수색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쳐 고속철도광명역까지 총 24.5㎞ 구간에 지하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 2천330억 원이 투입해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광명 구간은 일직동과 소하동 일원을 거쳐 안양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부 노선은 향후 설계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다.현재 고속철도(KTX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이 직접 추천한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 슈퍼마켓, 독립형 편의점 등 소상공인 회원점 2200여 곳에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사업 13주년을 맞아 8월 18일과 19일 이틀간 'BEST 친절 배송사원' 수도권센터 소속 2명과 지방권역 소속 2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배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KTX·SRT 통합으로 철도 운임은 내려가는 반면, 이용객 감소와 노선 축소로 이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울산 고속·시외버스는 오는 10월 운임 인상을 앞둬 철도와 버스 간 교통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울산 버스터미널은 수년 사이 이용객이 절반 이하로 급감한 가운데 가격 경쟁력마저 약화될 경우 이용객 이탈이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찾은 남구 삼산동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은 한산한 모습이었다. 승차장에는 버스가 드문드문 들어섰고 대합실을 오가는 승객은 많지 않았다. 시외버스터미널 내부 일부 점포는 수년째
전주역 일대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우아동에 들어서는 ‘아르티엠 라 테라스’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나섰다.전주 동부권의 중심축인 전주역 일대가 빠르게 변화하며 전주 분양 아파트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규모 전주역세권 개발사업도 행정절차를 밟으면서 전주역을 중심으로 한 전주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아르티엠 라 테라스의 가장 입지적 특징 가운데 하나는 KTX 전주역 접근성이다. 우아동에 위치해 전주역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의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하며 고객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오늘부터 온라인 스토어 ‘소셜레일’을 통해 철도 굿즈 42종을 판매한다.이번 판매 채널 확대는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과 철도 팬들의 지속적인 온라인 구매 요청을 반영해 추진됐다. 소셜레일은 코레일유통과 철도 상품을 함께 제작해 온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판매 품목은 전체 철도 굿즈의 약 20% 규모다. 대표 상품인 ‘NEW 무궁화 열차모형 블록’과 ‘KTX-산천 열차모형 블록’을
코레일유통이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통합을 기념해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증정행사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주요 철도역에서 KTX·SRT 통합 열차 개통을 기념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전국 주요 역사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약 800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지난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설 자치구 영종구의 미래와 여객 1억 명 시대를 맞이한 인천국제공항의 명운이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렸다”라며 국토교통부를 향해 강력한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GTX-D·E’, ‘KTX 인천공항 연장’, ‘제2공항철도’를 영종 3대 핵심 철도망으로 규정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손화정 구청장은 “현재 세계 각국은 공항 중심의 초광역 경제권 경쟁을
울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울산역과 태화강역 케이티엑스 운행이 확대되고, 울산역 케이티엑스 이용 요금이 인하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한국철도공사의 전국 열차 시각표 전면 개정 및 고속철도 통합운영 시행에 따른 것으로 울산 시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개편에 따라 울산역의 서울행 운행 횟수가 대폭 늘어나고 운임이 인하된다.기존 운행 노선에 하루 5~6회의 열차가 추가로 편성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의 배차 간격이 줄어들며, 잦은 매진으로 인한 시
365일 특급 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와 우아한 휴식 만끽최고 59층 213m의 매머드급 마천루… KTX 부산역 초역세권 등 자랑 대한민국 항만 물류의 상징이었던 북항 일대가 친수공원, 오페라하우스, 마리나 등 세계적인 해양 문화·레저 인프라를 품은 ‘글로벌 해양복합도시’로 천지개벽하며 찬란한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국내 해양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북항 건립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 거대한 진화는 더욱 거센 날개를 달았다. 국가 중추 기관이 자리 잡게 됨에 따라 산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초등학생 춘천 집결…AI·로봇 실력 겨룬다
전국 초등학생들이 춘천에 모여 인공지능과 로봇 활용 실력을 겨룬다. 춘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면 강원창작개발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춘천 AI 로보틱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춘천시와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AI와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메인 경진대회와 행사 당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메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HUG 대위변제 12조원 넘어…다주택 채무자가 56% 차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주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 대위변제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세금을 2건 이상 떼먹은 다주택 채무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를 집중적으로 발생시킨 상위 20명의 대위변제액만 1조3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이 가운데 7800억원가량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HUG의 누적 대위변제액은 총 12조414억원, 5만7032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등록금 0원이라"…지방국립대 지원자 10명 중 4명 선택에 영향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지방국립대에 지원한 수험생 10명 중 4명 이상은 등록금 전액 지원 정책이 실제 지원 결정이나 지원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상습 침수 '선유지구' 재해예방 종합정비 추진
고양특례시 선유지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선유지구는 선유동과 오금동 일대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어린 야생동물 16마리 방생…“다시 자연의 품으로”
경기도는 15일 지역 야생동물 보호 민간단체인 임진강생태보존회와 합동으로 어미를 잃고 구조된 야생동물들을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16일 밝혔다. 방생된 야생동물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삵을 비롯해 너구리, 족제비 등 총 16마리다. 이들은 지난 봄·여름 번식기에 어미를 잃거나 탈진·질병 상태로 발견된 어린 새끼들로 민간단체에서 구조해 경기북부야생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