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해 지역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인 옥천순환경제공동체를 비롯해 옥천아는사람협동조합, ㈜새로이건축, 옥천살림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참여 기관들은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 모델을 시범 운영하며 지역 통합돌봄 체계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지역돌봄 서비스
포항에 본사를 둔 모노레일 이동형 감시 시스템과 지능형 레일로봇 분야의 전문기업인 ㈜이스온이 고속도로 터널화재 감시 및 초기진압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스온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지난 8일 국토교통부 ‘디지털도로 AI신기술 지원사업’에 최종선정돼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
경상북도가 전국 최대 수준의 산림자원을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한민국 산림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 구축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 사림실에서 안동시, ㈜LX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1,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해
포항시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철강 산업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수소 경제를 견인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7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수출주도형 강
안동시가 올해 3월부터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150명이 넘는 고령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
대학이 보유한 전문 보건·안전 인프라와 지역사회 최일선 소통 조직이 결합해 경상북도 전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민·학 공동 건강지원망 구축에 나선다.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은 지난 10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지산학 건강지원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
김천시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에 대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유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단순한 행정 차원의 대응을 넘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공기관 임직원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모으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김
인천 검단구가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검단구청을 방문해 초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 서비스 정착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청은 지난 13일 임상우 공공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 기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