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공무원이 9급부터 시작해 5급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2.6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최근 발간한 2025년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반직 공무원들이 9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데 평균 23.7년이 소요됐다.제주도는 전국 평균보다 1.1년 빠른 것이다.시.도별로 보면 △세종 △대전 △광주 △전북 △강원 △대구 △제주 순으로 승진이 빨랐다.제주도 공무원의 총원은 5358명으로, 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20일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준정부기관 전환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인사 규모는 승진 18명, 전보 42명, 파견 2명 등 총 62명이다.공단은 조직 경쟁력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다음은 5급 이상 주요 인사 명단.◇ 일반직 2급 승진△서울지부장 조원규◇ 일반직 2급 전보△경기지부장 임동문◇ 일
충남 보령시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을 공직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민선9기 시정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본청 주무팀장, 공약이행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은 화력발전소 1·2호기 조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을 겪고 있는 보령시가 공직자들의 인식과 업무 방식을 새롭게 정비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
충남 서천군은 민선9기 군정 철학을 반영한 첫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공정한 인사 원칙에 기반한 조직 쇄신에 나섰다. 군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서기관 2명과 5급 승진요원 4명을 포함해 총 42명을 승진 발령하고, 주요 부서장 전보를 통해 민선9기 후반기 핵심 정책을 뒷받침할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인사 발표 후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공정한 인사는 군민 신뢰를 회복하는 군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원칙과 기준이 바로 선 인사를 통해 공직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하는 조직, 군
대구 중구는 지난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매매 및 스토킹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간부 공무원 대상 맞춤형 대면 교육인 이번 교육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남은주 강사를 초빙하여 ”리더의 젠더인식”을 주제로 조직사회의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았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중구 만들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첫날 1호 결재로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 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천기옥 동구청장이 취임 후 첫 조례안으로 추진한 정원 조례 개정안이 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여야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동구는 대내외 협업과 현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비서실 인력을 보강하는 취지라는 입장인데, 의회는 재정난 속 인력 증원의 필요성과 추진 시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시 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 열린 임시회에서 찬성 3명, 반대 4명으로 부결됐다. 조례안은 비서실에 5급 비서실장과 별정직 7급을 신설하는 대신 행정 7급 1명을 감원하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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