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지정 취소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얼마 전에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에서도 탈락했다.대규모 예산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었지만, 끝내 무위에 그쳤다.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으로 충남대와 부산대, 전남대 3곳이 선정됐다.정부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이들 대학의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전폭 지원한다.이들 대학에는 2030년
한전KDN이 한국국제협력단의 2026년도 공공협력 사업 공모에서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 자립 역량 강화사업’의 본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지난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해 동신대학교와 컨소시엄으로 추진되며 올해 11월 착수해 오는 2030년 10월까지 약 4년간 총사업비 약 5백만 달러 규모로 진행된다.한전KDN은 마이크로그리드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
수원특례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 약정 기관이 올해 12월 31일에 만료돼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
스트라이브가 비트코인 보유량을 2만3156BTC까지 늘리며 상장사 기준 보유 순위 5위로 올라섰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매트 콜 스트라이브 최고경영자는 2026년 말까지 회사가 세계 2위 상장 비트코인 보유 기업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회사는 8월 한 달 동안 비트코인 3156BTC를 새로 매입했다. 7월 매입량 136BTC와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6만2000달러대에서 움직였고, 이에 따라 전체 보유분의 평가액은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단일 지역·개별기술 중심 실증에서 벗어나 지역 간 산업기반과 실증 환경을 연계해 신산업 가치사슬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국정과제로 도입했다.부산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기획한 신해양레저 특구는 경북 포항과 부산 청사포~신항 해역 등 총 682.23제곱킬로미터 규모로 지정되며, 지정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0년 12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서 배달앱과 상품권, 농산물 도매 등 유통 채널에 재정을 직접 투입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2026년 2조원에서 2027년 3조5000억원으로 늘어나고, 이 가운데 상생배달앱 할인쿠폰 지원 1240억원이 신규 편성됐다. 5000원짜리 쿠폰 2400만장을 푸는 사업이다. 농산물 유통에서는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공공형 물류센터와 유통법인을 설립한다.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과 2026~2030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
세종시교육청은 현 교육금고 약정기간이 올해 12월 말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교육금고 지정을 위한 공개경쟁 공고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차기 교육금고로 지정되면 약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이며, 지정 금고수는 단일금고다. 신청 자격은 은행법 및 지방회계법 제38조제1항에 따른 금융기관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금융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4일 금고 지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16일부터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별도 기준으로 50%까지 상향 조정하자 증권가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DB손해보험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2030년까지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50%, 연결 기준 40%를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에 따라 별도 배당성향은 지난해 29.3%에서 매년 약 4%p 상승하며 2030년 50%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주당배당금은 매년 10% 이상 늘어나며, 올해 89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차세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보도했다. 낮은 원재료 비용, 저온 성능, 냉각 수요 축소를 앞세운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리튬이온 중심의 저장장치 시장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핵심은 전기차보다 에너지저장장치에 더 잘 맞는 특성이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니켈·망간·코발트 계열보다 낮아 고성능 전기차에는 불리하지만, 고정형 저장장치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복잡한 냉각 시스템이 거의 필요 없
현대자동차가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이상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2030년까지 10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고 생산능력도 127만대 늘린다는 구상이다.주주환원도 강화해 총주주환원율 35% 이상과 최소배당금 1만원을 유지하면서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현대차가 제시한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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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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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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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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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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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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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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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대학 학생들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학생들이 내년도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발 인원이 대폭 감소된 것과 관련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제주대 교육대학 41대 피움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성명을 내고 "초등학교 교사 선발 규모 감축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비대위는 "지난 8월 5일,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 예고가 발표됐다. 제주 지역의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26명으로, 2025학년도 94명, 2026학년도 60명에 이어 2년 만에 72% 이상 급감한 수치"라며 "이는 타지역의 감소폭과 비교하였을 때 확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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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칭다오 항로 손실보전금 관련 주민감사 청구 서명 돌입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개설 과정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막대한 손실보전금과 관련해 주민감사 청구 서명에 돌입한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9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에 따른 제주도의 재정 부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행정안전부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칭다오 항로 운영 협약에 따라 제주도가 중국 선사에 지급해야 하는 손실보전금이 매년 최대 75억원, 협약기간인 3년간 최대 225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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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올해 생산량 '44만3천톤' 전망...품질은 "역대 최고"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000톤 안팎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당도는 관측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8일 2026년 노지감귤 2차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감귤원 320개소의 640그루를 대상으로 열매 수와 크기, 나무 수, 당도와 산 함량 등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올해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44만3천300톤으로 추산됐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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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 국민연금 수급자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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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 수급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행복아카데미’의 일환으로 8회에 걸쳐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했다.국민연금나눔재단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은 국민연금 수급자 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와 생성형 AI의 이해 및 활용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실습했다.참여자들은 AI를 활용해 글을 작성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시를 만들어보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했다.이번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자신이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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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하효동 3층 건물서 화재...1명 부상
서귀포 하효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5분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2명을 대피하도록 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근에 검은 연기가 퍼지며, 소방당국에 동일 신고가 34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5시 1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체육관과 비닐하우스 등으로 불이 붙지 않도록 조치했다.이어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