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며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도는 매달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청년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 차별화된 충남만의 가구 브랜드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논산시에서 가구 제조업에 도전하고 있는 ‘플랜오’의 대표 김도윤 씨는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을 새로운 브랜드 가치로 연결하며 지역 제조 생태계 혁신에 앞장서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산학연 전문가들과 지속 가능한 국토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2020년 출범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현재 15개 학·협회 및 관계 단체가 협력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땅 위와 땅 아래, 국토안전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과 공동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복지·보건 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6월부터 7월까지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돕고 식물의 성장과 돌봄 과정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단양군 지역내 복지·보건·교육 등 유관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단양치매안심센터와 단양다사랑요양원이 연계기관으로 참여했다. 프로
태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임차료 부담을 덜어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창농을 활성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지은행·국공유지·사인 간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관내 청년농업인으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선정되면 농지 임차료의 70%를 1인당 연간 300만 원 한도로 받을 수 있으며, 최
충북 단양군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설렘 외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지역 카페에 모여 노래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협의체와 평강라이온스클럽, 단양읍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해
 충북 진천군은 19일 동국제약㈜를 방문해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업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이날 공연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쉼을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기부자에게는 진천군 대표 답례품인 수제 식혜 등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음악회가 고향사랑기부금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적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
응용소프트웨어와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제조 분야 제주 기업 12곳이 기업 상장의 길에 도전장을 던졌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제주벤처마루에서 '2026년 제주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2차 지원기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지난 4월 기존 참여기업 3곳을 선정해 2억 39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확정한 데 이어, 이번 심사를 거쳐 새로 지원받을 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혁신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주 기업의 기업공개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뱀파이어 콘셉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뱀피르'의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게임 내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규 성장 콘텐츠 ‘추종자 시스템’과 전 서버 경쟁 콘텐츠 ‘클랜 점령전’을 전격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15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정식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뱀피르'가 유저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성장 동력과 치열한 경쟁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선제적 조치다. 먼저 게임 플레이의 핵심으로 부상할 ‘추종자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
충북 제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조직 안정과 시정 운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첫 정기인사를 지난10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 실현을 뒷받침하고 민선9기 초기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한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상천 제천시장이 강조한 ‘소통과 통합’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소수 직렬을 배려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
충북 충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 실리 중심의 성과주의’를 앞세운 첫 간부 공무원 인사 발령을 2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만 40세의 젊은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 철학을 적극 반영해 기존의 연공서열과 특정 인맥 중심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했다.시는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만을 인사 기준으로 삼아 조직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세대교체에 방점을 뒀다.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미래 신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스마트 농업 전환을 속도감있게 실행하기 위해 관련 국·과장급 자리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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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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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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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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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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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남은 정말 안전한가." 서미숙 경남도의원이 16일 제4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서 의원은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