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부세관은 8월 6일 권역내 항만 세관인 울산세관 및 포항세관과 합동으로 마약 우범지역을 거쳐 울산항으로 입항한 외국무역선에 대해 대대적인 특별 검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외국무역선박에 대한 검색은 기존 항만세관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본부세관이 주관하고 울산·포항세관이 함께 참여하는 권역 내 최초의 합동 선박검색으로 실시되었다.선박을 이용한 마약 밀수 적발 사례는 많지 않지만, 최근 국제 마약조직이 선박의 구조물에 마약을 은닉한 뒤 입항 후 공범이 이를 회수하는 이른바 ‘기생충 수법(Paras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지탱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완화로 한때 안정을 찾는 듯 하던 나프타 가격이 전쟁 재개로 한 달 새 30%가량 재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중동지역 13개 무역관을 통해 점검한 결과 지난 6월 635달러까지 떨어졌던 나프타 가격은 지난달 29일 기준 841달러로 32.4% 상승했다. 아울러 후티 반군에 의한 홍해 일대 긴장까지 더해지면서 희망봉 우회 노선을 선택하는 등 운송 시간과 비용 부담 역시 커지고 있다. 또 걸프협력회의 6개국 연안 항만 24곳 중 9곳만이 정상 운영하고 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울산 항만하역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포럼을 열고 자율 안전관리체계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어제 울산EHS복합지원센터에서 울산지역 사고사망 예방을 위한 ‘2026년 울산지역 항만안전포럼’을 실시했다.이번 포럼은 대형 하역 장비의 이동과 중량물 취급이 잦아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울산지역 항만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작동성을 갖춘 자율적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실효성 있는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2
외국인의 국내 해양관광 소비시장이 최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외국인 해양관광 소비 규모는 여전히 미미하고 성장도 정체돼 있다. 글로벌 해양관광 흐름에서 울산의 대응력이 뒤처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울산이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공항·항만·도시관광 기능 강화와 함께 숙박·소매유통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2025년 울산의 외국인 해양관광 소비액은 1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 국내 외국인 연안 소비액 비중도 1
울산항만공사는 2025년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 및 선박 입출항 실적 등을 수록한 ‘2025년도 울산항 통계연감’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항 통계연감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자료를 기반으로 울산항의 주요 운영 현황과 물동량 통계를 요약한 책자로, 울산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매년 무료로 제작 및 배포되고 있다.올해 발간된 통계연감은 ▲울산항 현황 ▲화물 처리 실적 ▲선박 입항 현황 ▲전국 항만 현황 ▲참고자료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울산항의 주요 통계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2주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접경지역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제안했다.박찬대 시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서 “접경지역이 ‘규제와 희생의 공간’에 머물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려면 평화경제특구 지정이 필요하다”며 “특히 인천은 항만·공항·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국제도시로 접경지역의 특성과 글로벌 경제 기반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남북협력 기반 조성과 국가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지난 주말 ‘한강하구 평화의배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활동을 23일 부산 영도구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부산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해 부산 영도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외환시장 전망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금융 분야에서 금융회사의 역할을 논의했다. 부산의 항만·해운·물류·조선 산업과 금융을 연계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BNK금융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영화 부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하반기 외환시장의 전망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환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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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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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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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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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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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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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22일 대구서 ‘흥겨운 합창여행’ 전막 공연
국내 정상의 국립합창단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을 찾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22일 오후 5시 드림홀에서 국립합창단의 ‘흥겨운 합창여행’ 전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 합창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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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매니악 ‘호라이즌 워커’ 코토하 선봬
젠틀매니악은 오는 12일 ‘호라이즌 워커’에 새 캐릭터 코토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업데이트 되는 코토하는 인신의 무녀를 자처하는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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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시설 사업에 주민 반발…원상복구 촉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용복동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두고 주민들이 사업 취소와 조례 폐지를 요구했다. 인근 6개 마을 주민들로 꾸려진 대책위는 12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복동 일원 유기동물 보호시설 사업을 취소하고 현장을 원상복구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해당 부지가 가축사육제한구역이자 보전녹지지역이며 독배천 상류와 맞닿아 있어 악취·소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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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부안 농업현장 찾아 폭염·가뭄 피해 점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북농협이 부안 농업현장을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북농협은 12일 김성훈 본부장과 조상완 부안군지부장, 이석훈 계화농협 조합장 등과 함께 부안 일대 농가를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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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구미공장, 여성청소년·인재육성에 1500만원 기탁
한화시스템㈜ 구미공장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나눔을 실천했다.구미시는 한화시스템 구미공장이 지난 11일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꾸러미 ‘핑크박스’ 100개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