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15일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2026 괴산증평 현문현답 콘퍼런스 & 포럼’을 열었다. ‘실용으로 나아가고, 포용으로 함께하는 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전문가 강연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로 실용교육과 포용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포럼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경험한 배움과 성장의 변화를 이야기했고 교원과 학교 관리자는 지역과
여름철 산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울산에는 산사태 취약지역이 100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약지역의 80% 이상이 울주군에 집중돼 있지만, 도심 곳곳에도 학교와 주택가, 경로당, 주민생활시설과 맞닿은 취약지가 적지 않아 대비가 요구된다. 14일 산림청의 ‘산사태 취약지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기준 울산의 산사태 취약지역은 모두 1005곳으로, 이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은 1973명에 달한다.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구·군별로는 울주군이 878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꿈자람 특강’을 운영한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1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창의파크,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벨포레리조트 등에서 진행된다. 모두 27회 운영되며 회차별 15~30명씩 4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공예·체험, 소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초ㆍ중ㆍ고ㆍ특수ㆍ각종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장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 자리는 지난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라,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여러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단계별 이행안에 따라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기관 여건과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가진 첫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학생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교육감은 지난 3일 열린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취임선서를 가진 후 “아이 한 명, 한 명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부서 칸막이를 뛰어넘는 적극적인 협력과 담대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교육감은 회의를 마친 후 각 부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교육청의 모든 정책을 결국 학교와 학생을 향해야 한다”며 ‘소통’, ‘협혁’, ‘책임 행정’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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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8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지역 학교와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소비자 역량 강화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경로당, 복지관등 344개소 6,70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추진했다.하반기 교육은 8월 3일 신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0개교, 중·고등학교 7개교, 경로당 120개소 등 총 157개소, 5,700명을 대상으로 총 380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
충북도교육청은 교직원의 신체와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직원 신체 및 마음건강 증진 계획’을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제정된 관련 조례에 따라 예방부터 상담, 치유,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체건강 분야에서는 학교와 기관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 운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산업보건의 운영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교직원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마음건강 분야는 직종별 맞춤형 상담과 치유 지원을 확대한다.교원에게는 마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양인모 의원은 최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만나 검단신도시 지역의 과대 학교와 과밀 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양 의원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면서 학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학교 신설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해 교실 부족, 열악한 교육 환경, 장거리 통학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양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신설 학교 조기 개교 통한 과대학교 해소 ▶과밀학급 해소 종합대책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담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철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은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철원교육지원청이 참여와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청사 3층 강당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와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재정과 학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7. 28., 성주형 미래교육 거버넌스 구축과 '이음 교육' 실현을 위해 타 시·군의 우수 미래교육지구를 방문하여 선진지 견학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성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율적 미래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2027년 성주미래교육지구 발전 계획'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방문에서는 선진 우수 지구의 마을학교 운영진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와의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청취했다. 특히 타 지역의 성공적인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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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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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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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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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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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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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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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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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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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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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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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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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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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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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