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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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 바이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대전TP는 대전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투자유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제약사, 투자자, 지역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대전시, 바이오센추리, 대전TP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협약은 대전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홍보 및 투자 네트워크 연계, 해외시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 합작회사 지분 가치를 약 20억달러로 공개했다. 틱톡 미국 사업이 투자자 그룹에 넘어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용자 데이터 보관과 보안 운영을 맡으며 합작사 핵심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11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날 분기 재무 보고서에서 '비시장성 채무 투자 및 지분 증권' 항목에 22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대다수가 틱톡 USDS 합작법인에 투자된 것이라고 언급했다.2024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시장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금 유입세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2025년 11월 출시 이후 XRP 현물 ETF는 14억달러 이상의 순 유입을 기록했으며, 최근 XRP 가격이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 관심은 지속되고 있다.XRP는 최근 3개월 동안 약 33% 하락했고, 연초 대비로도 24%가량 내린 상태다. 그럼에도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XRP 현물 ETF의 누적 유입액은 현재 12억2000만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을 수상하는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평가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현재 전 세계 약 2만 2천여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XRP가 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퍼스트레저는 XRP가 10달러 가치가 있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1.34달러에 팔고 있다고 주장했다. XRP는 현재 1.38달러에 거래 중이며, 최근 24시간 동안 2.2% 상승했지만 2025년 고점 대비 60% 이상 하락한 상태다.이 같은 주장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 투자자들은 XRP의 장기적인 잠재력을 강조하며 10달러 이상 가치가 있다고 동의했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만만치 않다
중동 사태로 미수 반대매매가 2년5개월 만에 최대치를 찍은 뒤 9일 급감했다. 다만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0조 원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고, 변동성 재점화 가능성에 대한 개인 투자자 주의가 요구된다.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354억 원,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은 1.7%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 5일과 6일에 비해 금액과 비중 모두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위탁매매 미수금도 5~6일 각각 2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 발표된 기후변화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2017년부터 기후
나스닥이 주식 토큰화 확장을 위해 크라켄 및 크라켄 인프라 관계사 백트와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9일 보도했다.나스닥은 주식 발행사 권리를 유지하면서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반 네트워크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주식 토큰 발행 플랫폼인 x스톡을 제공하는 백트와 협력해 주식 변환 게이트웨이를 개발 중이다.나스닥 탈 코헨 사장은 “토큰화는 금융 생태계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이 있으며, 투자자 접근성과 발행사 주주 참여 방식을 개선할
러시아 중앙은행이 은행과 증권사가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금융기관 연례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며, 은행들이 기존 라이선스를 활용해 암호화폐 중개업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은행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부담할 리스크는 자기자본의 1%로 제한되며, 이후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다. 투자자 유형에 따라 규제가 다르게 적용되며, 적격 투자자는 제한 없이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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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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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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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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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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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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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오는 27일 통합돌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본 사업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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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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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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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나이지리아 잡은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본선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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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 완패로 출발했던 한국 여자농구가 곧바로 반등에 성공했다. 세계랭킹에서 한참 앞선 나이지리아를 꺾고 2026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2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제압했다. 세계랭킹 15위 한국이 8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거둔 값진 승리다.이번 승리는 의미가 더 컸다. 한국 여자 성인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맞대결에서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선 두 차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지만, 세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