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에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실태를 전면 재조사하고 누락된 경우 해당 지방정부를 엄중 징계하라”는 지시를 한 이...
정부가 지방정부 공유재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정부 공유재산 규모는 1천103조원이다. 공유재산이란 지자체의 부담, 기부채납, 법령에 따라 지자체 소유로 된 부동산, 동산, 권리 등 재산을 말한다.최근 공유자산 관리 방식이 단순 ‘보존’에서 ‘적
최근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안양시가 지자체 주도의 ‘세분화된 채용 모델’을 내세워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단순히 기업과 구직자를 모으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대상과 시기를 정밀하게 타격하는 맞춤형 전략으로 고용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안양시는 올해 총 54회에
평택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수가 급증하며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함에 따라, 시의 지원 정책도 단순 물품 지원에서 실질적 자생력 강화로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10일 평택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은 129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7%
계명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9일 계명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대학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 지원금 78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대학은 교비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영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며, 미래 첨단산업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자체 지
3월 봄기운이 완연해지며 등산객의 발걸음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찰과 지자체가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영천경찰서는 등산로 이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앞두고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경찰은 5일 완산동 금강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영천시와
연천군이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으로 확대하며 보조금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지자체 금고은행으로
경북도와 대구시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통합방위 체계 점검에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6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군·경·지자체 등 통합방위 기관 간 협력 체계와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제50보
지난해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던 경북 안동시와 의성·청송·영양·영덕군, 그리고 경북도 공무원들이 격무를 견디지 못한 채 퇴·휴직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경북 재난안전업무 담당 공무원 퇴직·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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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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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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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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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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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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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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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대구시 버스 준공영제가 과도한 재정지원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제도의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경실련과 공공교통네트워크는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대구시 버스 운영 실태를 분석한 결과,매년 2천억 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조차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실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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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4월부터 고농도 오존 대응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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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