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 유관기관·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도로교통공단은 공단 서울지부에서 ‘2026 tbn 이륜차 교통안전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협의체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문기구다.공단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3명의 이륜차 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협의체에는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11월 6일까지 보령정심학교, 천안인애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를 운영한다. ‘특수교육 찾아가는 전문가 수업 지도’는 특수교사가 일상 수업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을 수업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실제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수업 전문성 향상 사업이다. 이번 9월 4일 수업 지도에는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장이 전문가로 참여한다. 김 소장은 교사가 평소 수업에서 가지고 있
서울 도봉구는 2027년 5월로 예정된 케이팝 공연장 서울아레나 개관을 도봉구 도약의 계기로 만들고자 선제 대응에 나선다.구가 주민 및 전문가와 손잡고 관내 역량을 한데 모으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치 기구 ‘창동경제엔진추진단’은 8월 26일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다.‘창동경제엔진추진단’은 서울아레나 개관에 따라 인근 골목 상권과 연계해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대형 공연이 유발하는 교통 혼잡·인파 위험·행사 소음 등 생활 문제에 선제 대
금강유역환경청이 4일과 11일 금강수계 지역 주민·학생을 대상으로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을 운영한다.‘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주민들에게 녹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안전한 먹는 물 공급 과정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녹조 바로알기 소통교실’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대학생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행사 참가자들은 현장 전문가와 함께 녹조의 발생 원인을 비롯해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알아볼 예정이다.현장견학은 충북 옥천 공공하수처리장, K-wa
한국수자원공사가 3일 대전 유성구 팁스타운에서 ‘2026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한다.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메가 워터 클러스터와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 준비 사례, 인공지능 인프라 산업과 새로운 탄소중립 시장에 대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9월 16일 ‘젊은 수산 유통인 확보 전략 도출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산물 유통의 지속가능한 승계와 전환’을 주제로 수산물 유통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와 청년 종사자 등이 참여해 수산물 유통 현장의 문제와 여건을 진단하고, 젊은 인력의 진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산물 유통산업은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산지 위판, 중도매, 도소매 등 주요 유통 분야에서 종사자의 고령화와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전망과 연금 운용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맞춤형 세미나를 열었다.하나은행은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전략과 국민연금 제도, 개인별 퇴직연금 상품 운용, 국내외 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등을 다뤘다.상담부스에서는 하나은행 연금전문가가 고객별 연금자산 운용 현황과 투자성향, 은퇴계획 등을 점검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강북구는 주요 구정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북혁신포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북혁신포럼은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마련한 직원 정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직원들이 현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구정에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구는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의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고 실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충남 계룡시는 지난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이 공동주최했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육·
충남 계룡시는 10일 국회 제2소회실에서 열린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전략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충남도·계룡시·논산시·황명선 의원실 공동주최로 마련되었으며, 국방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시민 등 약 12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상황 속에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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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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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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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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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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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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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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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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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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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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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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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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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