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문섬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2명이 2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다.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쯤 서귀포시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다이버 2명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다.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낮 12시 42분쯤 약 4km 떨어진 범섬 인근 해상에서 ㄱ씨가 구조됐다. 이어 오후 1시 2분쯤 ㄴ씨도 구조됐다.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저체온
태백시는 지난 9월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했다.성금 전달식에 이어 공단 임직원 40여 명은 황지연못 인근에서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황지연못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의 소중한 환경자원을 보호하는 데
제주의 한 배수로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8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 56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인근 배수로에서 ㄱ씨가 숨진채 발견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ㄱ씨가 지난 4일 오후 8시 53분쯤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배수로에 쓰러지는 폐쇄회로TV 장면을 확인했다.경찰은 이 장면을 토대로 범죄와의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ㄱ씨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방침이다.ㄱ씨에 대한 실종신고 등은
울산 태화강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일 오후 3시34분께 울산 남구 신삼호교 아래 태화강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선 지 2시간10여분 만에 현장 인근에서 심정지 상태인 50대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현장 주변에서는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강물에 들어가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
남동발전이 네팔 UT-1 수력발전소 인근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해 공중과 육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헬기와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하고 수색 범위를 산악과 하류지역으로 확대하는 한편 네팔 정부와의 공조도 강화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은 4일 UT-1 발전소 주변 람체 지역을 중심으로 육상 수색 2개 팀과 드론 2개 팀 6기, 수색견 2개조 4두를 투입해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남동발전은 사고 당일인 지난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를 동원해 수색을 시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국 군함 등을 지원하기 위해 군수지원함이나 해상초계기 파견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청와대는 3일 일부 언론이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 방침을 사실상 정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파병 가닥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관련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다만 청와대는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 회복과 중동의 평화·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사회와 긴밀히 논의해왔다"고 덧붙였다.청와대가 파병 방침 확정은 부인했지만, 관련 논의
충남도는 18일 계룡 두계천에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제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도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훈련은 두계천 용남교 인근에서 유류 운반 차량이 전복되며 경유 300ℓ가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훈련을 통해 도는 △사고 접수 및 전파 △상황 판단 회의 △수습반 긴급 투입 및 유류 제거 △현지 상황 보고 △2차 방제 작업 및 수질 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 현장 조치 행정 지침에 따른 대응 체계를 종합
강동구의회 김선애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암사동 일대에서 동공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현장 상황과 관련 조치사항을 점검했다.관련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이번 동공은 노후 상수도 인입급수관의 누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사업소는 동공 발생 후 해당 구간을 긴급 굴착해 노후 급수관을 보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이후 인근에서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현상이 나타나자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추가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수도사업소를 통해 해당 구간의 상태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징검다리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끝내 사망했다.31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징검다리 부근에서 A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4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펼쳤다.이후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경찰은 A씨가 신천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물에 빠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전날 대구에는 대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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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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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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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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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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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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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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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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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 지나 도쿄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27호 태풍 초이완, 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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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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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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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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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