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금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4명이 취임 후 첫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시동을 걸었다.이들 의원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진행된 제263회 금천구의회 정례회에서 도병두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과 함께 관내 10개 동 주민센터 전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최일선 대민 행정 기관인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감사는 주민 복지 전달 체계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 주요 민생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
장흥군 공무원노동조합과 장흥군의회는 1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의정·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상호존중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가 모두 주민을 위한 공적 책무라는 공동 인식 아래, 각자의 권한과 역할을 존중하고 상호 협력하는 성숙한 지방자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의정활동과 행정업무의 상호 존중 ▲공무원의 인격·노동권 보호 및 부당한 지시·과도한 요구 방지 ▲의회의 정당한 의정활동 존중과 소통·협력 ▲청렴·책임·소통의 가치 실천 및
울산시의회사무처가 만성적인 청사 누수와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의정활동 지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의회사무처는 1일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주재로 시 총무과와 청사관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겸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천 시 천장·벽체 훼손이 반복되는 청사 5·6층의 누수 원인을 정밀 점검하고 신속한 방수공사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시 집행부 사무공간의 이전을 검토하고, 이를 전문위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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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 개정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국외출장 제도의 투명성과 내실을 기하기 위한 「서해구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상위 표준안에 발맞춰 관행적 요소를 정비하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심사 투명성 강화 ▲임기 말 및 징계자 출장 제한 ▲위법 출장 사후조치 의무화 ▲의회 직원 보호 장치 신설 등을 담았다.구체적으로는 심사위원의 사적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 의무를 명시해 객관성을 높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웅 의원과 이수영 의원, 박경난 의원, 박주연 의원은 각종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집행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강릉시의회가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등을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과 강릉의 미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강릉시의회는 9월 1일,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허병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지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지난 정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넘어, 강릉의 다음을 준비하는 출발
“의회상 적립은 가장 먼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최일선 민생 현장을 찾는 현장 중심의 생산적 의정활동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낍니다”제10대 김해시의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된 조종현 의장의 소감이다.그는 “3선 의원으로 그동안 시민의 삶의 현장을 누벼온 경험과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을 의정의 중심에 두겠다”며 그간의 의정 운영을 소상히 밝혔다.특히 조 의장은 “가장 중요한 의회상 적립은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부터 꼼꼼히 챙기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최일선 민생현장을 찾는 현장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법과 함께 관련 법안의 조속 처리,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 달성에 방점을 찍고 있다. 분야별로는 △의정활동 공약 및 현안 사업 성공적인 마무리 △ 최근 발생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불법 성토 문제 등 지역 내 현안들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동시에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집중 △울산 도심융합특구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련법안 처리 △교육지원에 대한 지역별 격차 해소 및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지역인재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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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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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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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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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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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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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와 헷갈리는 부동산 경매…추석 연휴 앞두고 물건 몰린다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입찰 시스템 '온비드'에서 이뤄진다. 세금 체납 등으로 압류된 재산을 처분하는 절차로, 근거법은 국세징수법이다. 인터넷 전자입찰로만 진행돼 입찰하러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반면 부동산 경매는 법원이 담보권 실행이나 강제집행으로 부동산을 파는 절차이며, 근거법은 민사집행법이다. 정해진 매각 기일에 관할 법원 경매법정에서 입찰이 진행된다.두 제도 모두 입찰보증금은 통상 최저가의 10%를 기준으로 하지만, 낙찰 이후가 다르다.부동산 경매는 낙찰자가 점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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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홍지선 국토장관의 광폭 행보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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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23억 확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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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프지투자2호 증권 취득에 전액 투입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제9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납입일과 청약일은 모두 2026년 10월 1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일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로 기재됐다.조달된 150억원 전액은 투자목적회사인 에프지투자2호의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에프지투자2호는 2026년 중 설립된 법인으로 1000원/주 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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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재생 성과 알리고 생활 편의·아동 놀이환경 개선
원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주민 생활 편의와 포용적인 놀이환경을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과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6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봉산동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