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중동지역 피해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인해 수출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물류비 증가 등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지주사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이에 우리은행은 중동 수출기업 및 건설·플랜트 협력업체, 물류·에너지 연관 기업을 중심으로 단기 유동성 애로가 확대되고 있어
밈코인 트럼프 개발팀이 향후 주요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밈코인 트럼프팀은 시장 유동성 확대, 활용 사례 다변화, 규율 있는 자본 운용을 통한 장기적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다.밈코인 트럼프 팀에 따르면 토큰 보유자는 카미노 볼트에 참여해 트럼프 토큰과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풀 규모는 최대 1000만 달러 이상이다. 전문 마켓메이커도 투입해 중앙화 거래소와 탈중앙화 거래소 전반에 걸쳐 유동성을 최적화할 계획이다.팀은 향후 수개월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는 가운데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옵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뮤다 소재 스타트업 STS디지털이 3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포춘 보도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는 벤처 투자사 CMT디지털이 주도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벤처 투자사 애링턴캐피털, 피델리티 투자 부문이 참여했다.STS디지털은 현재 400개 이상 암호화폐 옵션 계약을 취급하며, 유동성 공급을 위한 마켓 메이커 역할도 겸하고 있다.CMT디지털 투자 파트너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베가 디파이 분야 최초로 누적 대출 1조달러를 돌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 보도했다.스타니 쿨레초브 아베랩스 CEO는 “아베는 이제 글로벌 금융 시스템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며 “은행과 핀테크가 기본적으로 연결되는 세계 최대 유동성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베는 전통 금융과 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이더리움 기반 새로운 대출 플랫폼인 아베 호라이즌도 출시했다.아베 호라이즌은 금융 기관과 기업들이 실물 자산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을 대출받을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불황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의 핵심은 기업당 대출 한도 상향과 시설자금 지원의 신설이다.대출한도는 지난해 최대 10억 원에서 올해 최대 15억 원까지 확대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뒷받침한다. 또한 기존 운영자금에 한정됐던 이자 지원을 생산 설비 확충 및 기계장치 도입을 위한 시설자금까지 확대했다.이차보전율은 운전자금
XRP가 2024년 11월 급등 직전 나타났던 3가지 핵심 신호를 다시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4년 11월 0.5달러 수준에서 출발해 2025년 1월 3.4달러까지 치솟으며 불과 몇 달 만에 6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현재 XRP는 약 1.39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단기 매도 압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온체인 및 유동성 지표는 과거와 유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시장
미국 모기지 대출 업체 레이트가 디지털 자산을 인정하는 레이트파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 보도했다. 레이트파이 프로그램은 암호화폐를 보유한 대출 신청자가 자산을 현금화하지 않고도 대출 심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프로그램은 검증된 암호화폐 자산을 대출 적격 자산으로 인정한다. 단, 계약금이나 마무리 비용에 사용할 암호화폐는 여전히 현금으로 전환해야 한다. 레이트는 시장 가격, 유동성, 자산 변동성을 고려한 자체 평가 시스템을 통해 암호
영천시가 대외 여건 악화와 고금리로 자금 운용 부담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위기 극복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운전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올해 1600억원대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일반업체 최대 3억원, 경북도 우대업체 최대 5억원, 영천시 우대업체 최대 6억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이차보전 지원율은 일반·도 우대업체 4%, 시 우대업체 5%다. 영천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상당한 규
비트코인 매도세가 2022년 FTX 사태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은 9만달러에서 6만달러대로 급락하는 과정에서 매도 물량이 늘었다. 상장지수펀드와 고래 투자자, 장기 보유자까지 매도에 가세하면서 하락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정체돼 추가 유동성 유입이 제한된 가운데 매도세가 더욱 심화됐다.비트코인 실현 시가총액은 2025년 10월 하락 국면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이더리움·크로노스 기반 ETF를 신청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4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은 트럼프 미디어 ‘트루스 소셜 펀드’ 부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트루스 소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ETF’와 ‘트루스 소셜 크로노스 수익 극대화 ETF’가 포함됐다. SEC 승인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해당 ETF들은 크립토닷컴과 협력해 개발될 예정이다. 크립토닷컴은 커스터디, 유동성, 스테이킹 서비스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