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칠곡군에 봄철 눈이 내리면서 향사아트센터 일대가 저녁까지 하얗게 덮였다. 이날 고지대인 한티재에는 최대 13cm의 적설이 기록됐다. 이날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와 저녁까지 이어졌다. 전통 한옥 양식의 기와지붕과 마당, 주변 수목 위로 눈이 쌓이며 평소와 다른 모습이 연출됐다. 검은 기와 위에 쌓인 눈은 건물의 곡선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향사아트센터는 박귀희 명창의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조성된 문화시설이다. 박귀희 명창의 호'향사'를 따 명명됐으며, 전시 공간과 공연장을 갖추고 있다. 봄철 눈이 이어지면
공군 F-16C 전투기가 경북 영주 야산에 추락하면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5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1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야간 비행훈련 중 영주시 인근 산악지역에 추락했다.앞서 오후 7시 29분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전투기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고속도로 일대를 지나던 시민들의 신고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하늘 위로 무언가 날아가더니 ‘펑’ 소리와 함께 산 일대에서 불길
울산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 천상6길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을 둘러싼 지역사회 갈등이 1년 만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요구하는 학부모측과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이 먼저라는 주민측이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 군이 안전과 편의라는 두 가치 사이에서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자리가 오히려 ‘지정 강행’으로 비치며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22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최근 군이 천상6길 스쿨존 지정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 일부 주민들이 이를
대구경북통합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와 국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대구경북이 통합될 경우 기존 경북도 지역 중 경북 인구의 30%가 몰려 있는 동부권의 변화상은 어떻게 될까. 또한 소외 우려감 속 대구경북통합반대 목소리가 큰 경북 북부의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도시기반시설 규모의 법칙 포항 경주 등 동해안권의 대구경북통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가 가장 크고 속도감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경북북부지역 등의 소외 위기감 등이 커 수면 위로 제기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프랑스 등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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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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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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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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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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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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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이번엔 꼭 영덕으로"...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 개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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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6일 원전유치 찬반단체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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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의대 힙격선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하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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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의대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배정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97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72명, 강원 63명, 광주 50명,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