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이어져 온 남부순환로 KT구로전화국 교차로에 좌회전 신호를 신설해 운전자들의 통행 불편 개선에 나섰다.좌회전 신호가 신설된 KT구로전화국 교차로는 남부순환로와 조원중앙로가 만나는 주요 길목이다. 그동안 조원동에서 신림역 방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좌회전 신호가 없어 운전자들은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P턴을 해야 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정체가 반복됐으며, 좌회전 신호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건의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에 주민들의 우회 통행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2주전
인하대학교는 19일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을 개최했다.반도체·바이오 교육동은 인하대가 교육부 주관 반도체·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조성됐다.반도체와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공간이다.반도체·바이오 교육동은 연면적 2천206.10㎡, 총 사업비 약 48억 원 규모로 건립됐다. 반도체 교육을 위한 클린룸, 후공정 RDL·분석실, 장비운영실, 투어복도, 유틸리티실 등을 갖췄으며 바이오 분야 교육을 위한 AI 바이오공정 실습실
한림대학교가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대학 교육과정에 접목해 실무형 AI·SW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산학협력형 교육이 본격화된다.한림대학교는 12일 이노베이션아카데미와 산학협력형 AI·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제 문제를 대학 교육과정과 연결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파우치형 배터리가 방산과 로봇 분야에서 다시 호출되고 있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배터리 기업들이 방산과 로봇, 에너지저장장치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원통형·각형과 다른 조건을 요구하는 영역이 늘어난 결과다. 하지만 열폭주 관리 수준에 따라 채택이 갈리면서 열관리 소재를 쥔 기업으로 수요가 먼저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파우치형은 에너지 밀도와 설계 자유도에서 원통형·각형을 앞선다. 셀을 얇게 만들 수 있어 좁고 불규칙한 공간에도 맞춰 넣을 수 있다. 로봇과 웨어러블, 군용 장비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인천 검단구는 관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돌출 가로수 철제 보호판을 자체 인력을 활용해 전면 정비하고, 수거한 폐철을 매각해 구 세입도 확충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검단구는 ‘보행 불편 제로화’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보행 위험 철제 가로수 보호판 정비 작업을 집중 추진했다.그동안 노후화된 철제 보호판은 수목의 뿌리가 자라면서 위로 솟아오르거나 이탈해 보행자의 걸림·낙상 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으며, 관련 정비를 요구하는 주민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서울 강남권 고령층에게 집을 처분하고 수도권을 떠나라고 요구하는 고려장 세법”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합부동산세 과세 강화와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고령자의 지방 이주 감면을 하나의 정책 방향으로 묶어 문제를 제기했다. 실제 거주 여부를 세제 혜택의 주요 기준으로 삼으면서 소득이 줄어든 고령 1주택자의 보유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그는 “정부 세제개편의 수금 대상은 서울 강남 3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17시간전
최근 일선 행정 현장에서는 민원인들이 정상적인 실무 검토 절차를 건너뛰고 오직 ‘결정권자의 결단’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적법한 행정 절차를 꼼꼼히 준수하려던 일선 공무원들의 몸부림은 당장 해결이 급한 민원인들의 눈에는 그저 답답한 ‘늑장 행정’으로 비치기 일쑤다. 반면, 복잡한 절차를 뛰어넘어 굵직한 정무적 결단을 내린 최고 결정권자는 순식간에 난제를 해결한 유능한 단체장이 된다. 묵묵히 원칙을 지킨 실무진은 걸림돌로 전락하고, 결정권자만 칭송받는 것이다.최근 행정대집행 비용 처리 합의를 통해 극적으로 해결 실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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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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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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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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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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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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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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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의원,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은 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도서관 생태계의 진화와 도전'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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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과적 화물차 13만대 적발…WIM 8개소는 전면 중단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과적으로 적발된 화물차가 약 13만대에 달한 가운데, 적발 차량 10대 중 9대는 특정 차축에 무게가 집중된 ‘축하중 위반’인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과적으로 적발된 화물차는 총 12만9702대였다.위반 유형별로는 축하중 위반이 11만5956대로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총중량 위반은 1만3746대로, 축하중 위반 건수가 약 8.4배 많았다.축하중은 차량의 각 차축이 도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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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희생자유족회 "가족관계 정정 기간 2년 연장 환영" 
제주 4.3 가족관계 정정 신청 기간이 2028년 8월까지 2년 연장된 가운데, 희생자유족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1일 성명을 내고 "제주4·3으로 인해 실제와 다르게 왜곡되었던 가족관계등록부를 바로잡을 수 있는 신청 기간을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의 본격적인 시행을 온 유족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유족회는 "제주4·3의 비극은 당대의 참상에 그치지 않고, 가혹한 광풍 속에서 생이별을 겪어야 했던 수많은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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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신협, 독거노인 200여 가구에 김치.계란 나눔 봉사
고산신협 임·직원 및 고산신협부녀회 회원 등 40여 명은 지난 달 29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 상당의 김치와 계란을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성용은고산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신협의 핵심 가치인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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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DB, AI 에이전트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전략 제시
몽고DB가 ‘몽고DB 닷로컬 서울 2026’을 개최하고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비전과 최신 기술 및 고객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고 1일 밝혔다. 몽고DB는 한국 기업들이 AI를 실험적인 파일럿 단계에서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레이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빠르고 정확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면 실시간 성능과 벡터 검색, 고급 임베딩 등 통합 AI 역량뿐 아니라 엔터프라이즈급 거버넌스와 보안, 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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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X 보안사업실, 보안 전문기업 ‘HNSLAB’으로 출범
토털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는 정보보안 사업 부문이 분사돼 보안 전문기업 ‘HNSLAB’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HNSLAB은 HD현대그룹과 HL그룹 등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산업군에서 축적해 온 15년 이상의 보안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운영 및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파트너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HNSLAB은 보안으로 더 안전한 미래를 미션으로 정했다. 비전은 데이터 보호와 운영 혁신을 연결하는 최고의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