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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9월과 10월 개최를 앞둔 지역축제 5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66조의11과 같은 법 시행령 제73조의9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지역축제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식품위생과, 건강정책과 등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부천지사, 한
전북 순창군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위험이 있는 노인의 생활환경을 살펴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상자의 신체 상태와 주거 특성을 고려해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을 지원하며 1인
CPS 보호 전문기업 앤앤에스피는 ‘앤넷CDS V2.0’이 GS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앤넷CDS는 국가 망 보안체계 보안 가이드라인에서 필수 항목으로 선정한 CDS 솔루션으로, 서로 다른 보안 영역을 연결하기 위한 데이터 연계 기술을 제공한다.앤넷CDS V2.0은 N2SF 환경에서 보안 수준이 다른 내부망과 외부망 사이의 사용자 및 데이터 접근을 통제하면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까지 안전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관내 종합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인권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종촌·새롬·보람·반곡 종합복지센터 4곳의 내·외부 공용공간과 공용 편의시설을 점검한다.이는 지난 4월 세종시 인권 민관협력 간담회에서 종합복지센터의 인권환경을 민·관이 함께 점검하자는 의견이 제안되면서 마련됐다.점검에는 세종시 인권센터, 세종시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세종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세종보람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고 패치까지 가속하면 정부기관이 수사·정보수집에 이용해 온 해킹 수단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기적으로는 수사기관이 기술기업에 백도어를 다시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지난달 31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매슈 그린 존스홉킨스대 암호학 교수는 최근 "AI가 소프트웨어를 지나치게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AI가 사람이 찾기 어려웠던 취약점을 빠르게 발견하고 기업들이 이를 지속적으로 수정하면 정부가
충북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는 지난 26일 뇌병변장애 및 중복중증장애를 포함한 심한장애인 이용인 15명과 함께 강원도 삼척시 일원으로 ‘일일 힐링여행’을 다녀왔다.이번 여행은 이동 제약과 접근성 문제로 장거리 여행 기회가 적었던 중증장애인들에게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 속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휠체어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주요 방문지의 경사로, 승강시설,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했다.참가자들은 삼척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1일 관내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면하는 업무 종사자와 안전관리담당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종사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 실무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PQC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기술이다. 최근 양자컴퓨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에 대한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비해 각 기관·기업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PQC 전환은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을 단순히 적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8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이는, 해외직구가 급증하면서 타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도용해 세금을 탈루하거나, 마약 밀수에 악용하는 등 피해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대책이다.이번에 개통되는 전용플랫폼의 핵심은 ‘안전’과 ‘편의’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을 막기 위해 ‘일회용 인증번호’제도를 시행한다.해외직구를 할 때
포티넷이 AI 런타임 보호, 자동화된 AI 검증, AI 에이전트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AI 보안 기업 버추 AI를 인수했다.이번 인수는 포티게이트 하이퍼스케일 방화벽 등 기존 AI 보안 제품군에 버추 AI의 기술을 더해, 기업들이 AI를 안전하게 도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포티넷의 전략을 강화한다.■ 확장되는 공격 표면…AI 도입 기업의 새로운 과제기업들이 AI 애플리케이션과 자율 에이전트를 빠르게 도입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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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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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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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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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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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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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태양홀에서 ‘대한민국 AI·로봇-피지컬AI 산업혁신 포럼’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대구, 전북, 경남 3개 지역이 협력해 인공지능 전환 초광역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제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대경ICT산업협회,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경남인공지능ICT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이인선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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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갑질·청탁은 입주 불가"… 경북개발공사, 청렴 실천 '공공 문화' 대전환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이 다루는 공공 도시개발과 주택 사업에서 윤리경영의 가치가 강조되는 가운데, 경북개발공사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깨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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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MICE 트래블마트’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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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아시아 전역의 마이스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불러 모아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의 저력을 각인시킨다.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일원에서 ‘2026 제3회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마이스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의 해외 마이스 바이어 30개사와 국내 마이스 기업 5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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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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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서밋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AI 전쟁시대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을 제시한 개회사로 시작했다. 기업은 기술과 현장 과제를, 대학은 연구와 인재를, 지방정부는 실증·인프라·제도·금융을 맡는 ‘실행의 동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 도약 의지를 밝혔고, 위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