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는 2분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6%, 61.7% 감소했다.회사는 “매출 성장은 국내외 톡신, 필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빠른 시장 안착이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으며, 해외 필러
오픈AI·앤트로픽·메타가 최근 공개한 인공지능 보안 테스트 사고의 공통된 연결고리로 이스라엘 스타트업 이레귤러가 지목됐다.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세 회사의 AI 모델은 정기적인 보안 평가 과정에서 원래 접근이 제한돼야 했던 웹사이트와 공용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이 발생했다. 세 사건 모두 AI 모델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모델을 평가하는 외부 환경의 설정과 관리가 중요한 변수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이레귤러는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AI 보안 평가 스타트업이다. 2023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해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건의다. 지난 6월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발전시켜 통합특별시 차원의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했다.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과 에너지 안보를 실현하고 국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에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지탱
광양시는 최근 정부 일각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지역 균형성장과 항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항만별 자율성 보장을 촉구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8월 5일 시청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항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각 항만의 특성에 맞춘 민첩한 현장 대응력과 자율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에 본사를 둔 ‘유일한 국가 공공기관’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와 경제를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자사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계약 규모는 선급금 및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3억6500만 달러이다. 또한 알테오젠은 A
충북 오서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가 지난 3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MAP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신규 학술교육 프로그램 ‘MAP’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심포지엄으로, 메디톡스 주요 제품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전략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의료진 180여명이 참석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부터 지방개선주사제, 히알루론산 필러
지난 3일 본보를 통해 소개된 수현이와 지윤이의 사연을 접한 김종수 삼진타워 대표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집다운집으로 69호 나눔천사에 등극했다.울산에 본사를 둔 타워크레인 전문기업 삼진타워 김종수 대표는 최근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주거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이달 초 경상일보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을 통해 소개된 수현이와 지윤이 가정에 전달돼 각각 에어컨 설치비와 제습기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장마·폭염 해결할 에어컨·제습기 구입앞서 소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2분기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본격 양산에 들어간 헝가리 공장을 발판으로 유럽 OEM의 신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데이터센터 증축에 따른 양극재 공급 확대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에코프로비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유럽, 북미 EV 물량 감소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흑자 기조를 이
NXP가 차량용 칩 업체 암바렐라 인수를 두고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다른 업계 기업들도 인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구체적인 협상 조건과 암바렐라의 희망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암바렐라는 인수설이 나오기 전 약 32억5000만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했으며, 관련 소식 이후 주가가 16% 올랐다. 실제 인수 제안이 나오면 기업가치는 이보다 더 높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NXP는 세계 주요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다. 이 회사 칩은 차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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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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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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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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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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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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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회관 빙상장서 일산화탄소 누출…140명 대피
30일 오후 1시33분쯤 과천시 과천시민회관 지하 2층 빙상장에서 일산화탄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됐다.이 사고로 10대 여성 1명이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약 140명이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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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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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채 신중해야” 도의회 지적 한 달 만에 2370억 더 빌려 추경 편성
경남도가 600억 원대 지방채를 발행한 지 한 달여 만에 2300억 원이 넘는 돈을 더 빌리겠다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내놨다. 지난 2차 추경 심사에서 4년 만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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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앵커사업 ‘지역 산업체 18개사와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 거버넌스 구축 협약 체결
계명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은 8월 21일 교내 AI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지역 산업체 18개사와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2026학년도 앵커 학과단위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AI디자인 솔루션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AI를 결합해 산업 현장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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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광장] 울릉도가 좋더라
3무5다의 섬 울릉도가 곱다. 예로부터 도둑과 뱀, 공해가 없어 3無,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 아름다운 미인과 감미로운 향나무, 울퉁불퉁 기암괴석이 많아 5다도라 했다. 너무나 맑고 청정하여 발 딛는 순간 마음이 울렁울렁 울렁대는 마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