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고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센터는 현재 기후변화 대응사업으로 7개 사업, 15개소를 운영하며 기상재해 대응 시설과 재배 관리기술을 보급하는 등 지역 농업의 생산기반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 작목별 현장기술 지원도 강화한다.  △벼와 밭작물, 약용작물은 폭염 시 적절한 물 관리와 웃거름 주기로 내열성을 높이고 호우와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신속한 배수와 병해충 방제를 실시한다 △과
  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충남 당진시는 반려식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 증가와 생활원예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운영하며, 반려식물의 이해와 환경 관리, 병해충 관리 등 반려식물 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인 ‘반려식물관리지도사’ 자격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와 실기 검정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산부산물을 곤충 먹이원과 농업용 원료로 자원화하는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내 가공업체를 상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농산부산물은 934만t으로 폐기 과정에서만 약 20조 원의 비용이 소모되고 있다.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농촌진흥청 국책 프로젝트에 참여해 5년간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도는 가공업체와 함게 수거한 부산물을 산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전환하는 모델 공정을 개발한다. 이를 활용한 곤충 맞춤형 먹이원, 친환경 병해충 방제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기 잎들깨 재배농가의 병해충·생리장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8월 말까지 관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센터에 땨르면 최근 노지 재배지에서는 한낮 강광기에 깻잎이 수평으로 펼쳐지지 않고 세로로 솟구치는 광회피 반응이 관찰됐다. 이는 강한 직사광선과 고온 환경에서 빛을 받는 면적을 줄여 잎 온도 상승과 수분 손실을 완화하려는 생리적 반응이다.또 단일 차광망을 설치하면 직사광선을 완화하면서도 통풍성을 확보할 수 있지만, 장시간 상시 차광은 광합성 저하와 웃자람을 유발할 수 있어 오전 10시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농촌진흥청이 개발·보급하는 최고품질 벼 품종이 우리 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소비자의 품질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지역 브랜드쌀 경쟁력이 중요해지면서 농진청은 우수한 밥맛은 물론 재배 안정성과 병해충 저항성까지 갖춘 최고품질 벼 품종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개발기관 중심의 품종 육성에서 벗어나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을 도입하면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품종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브랜드쌀의 경쟁력은 결국 품종에서 시작된다.
충남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혁신 농업인 육성을 위해 운영 중인 홍성농업대학 ‘스마트딸기학과’ 과정의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 홍성농업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출발한 스마트딸기학과 과정은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 기술을 딸기 재배에 접목하고자 하는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딸기 품종 및 생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우량딸기묘 생산기술, 육묘기 환경관리, 삽목·유인 육묘 기술, 주요 병해충 관리, 수경재배 시설
논산시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딸기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혹서기 육묘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농업기술센터와 광석면에 총 9,591㎡ 규모의 우량딸기 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혹서기에도 건강한 딸기묘를 생산하기 위한 생육환경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시설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하는 시기에는 차광과 환기, 관수량 조절은 물론 자묘 활착 상태와 생육단계에 맞춘 양분·수분 관리, 자묘 및 런너 정리 후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해 병원균 유입과 확산을
충남 논산시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딸기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혹서기 육묘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농업기술센터와 광석면에 총 9,591㎡ 규모의 우량딸기 육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혹서기에도 건강한 딸기묘를 생산하기 위한 생육환경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시설 내부 온도가 40℃ 이상까지 상승하는 시기에는 차광과 환기, 관수량 조절은 물론 자묘 활착 상태와 생육단계에 맞춘 양분·수분 관리, 자묘 및 런너 정리 후 소독 등을 철저히 시행해 병원균 유입과 확산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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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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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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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달이 밝히는 강릉의 밤…'달빛아트쇼', 야간관광 새 랜드마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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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취업 고민도 함께 돌본다… 강릉시, 시민 맞춤형 생활정책 '속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강릉시가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부터 청년들의 사회 진입 지원, 시민 인문학 확대, 재산세 납부 안내까지 복지와 경제, 교육, 행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강릉시는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실시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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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홍의락 신임 대표이사 임명…최연혜 전 사장 후임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신임사장 임명을 사유로 홍의락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29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는 이번 공시를 통해 기존 대표이사 최연혜의 후임으로 홍의락을 신임 대표이사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변경일자는 2026년 7월 29일로 기재됐다. 선임 공문은 28일 수령했으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되어 변경일자를 29일로 명시됐다.홍의락 신임 대표이사는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전 제19·20대 국회의원, 전 크로네스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공시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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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STX엔진과 방산 데이터센터 협력
방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이종 기업 간 기술 결합 모델이 등장했다.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STX엔진과 방위산업 특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STX엔진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하는 한편, 양사가 방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하는 구조다.디노티시아는 방산 특화 AIDC의 기획·개발을 맡고,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인 VDPU와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