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부정 평가가 절반에 달한 가운데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부정 평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2%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반면 부정 평가는 50%로 이전 조사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격차는
포천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역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산림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한다. 포천시는 지난해 산사태 발생 직후 긴급 준설과 응급복구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 피해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주요 피해 현장의 복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고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혁 대표가 ‘당원 중심 정당’과 당성 강화를 내세우며 당권 장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비당권파 의원들에 대한 중징계가 현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토론을 금지하면 사상·표현의 자유가 억압받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진숙 의원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는 이유로 토론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며 "5·18이 특별법에 의해서 민주화운동으로 규정됐으니 더 이상의 토론
무주군의회가 의원 및 직원들의 지방재정과 결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12일 최북미술관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김용석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장이 나와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 자료를 중심으로 무주군 예산과 기금의 현황 및 주요 내용을 살피고 관련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자동차 부품 기업 일지테크가 해외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의 운전자금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채무자는 일지테크의 해외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이며, 채권자는 기업은행 북경분행이다. 채무금액은 175억6920만원이며, 채무보증금액은 210억834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9월 10일부터 2027년 9월 17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2025년 9월 10일에 공시된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공시의 연장보증
영주시와 영주소방서는 9월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영주시-영주소방서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가을철 주요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영주시와 영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풍 등 가을철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소수
포천시가 하천과 계곡 등 국공유지 내 위반건축물 1,500여 건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포천시는 지난 3월부터 하천·계곡 등을 대상으로 ‘하천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정비 대상은 1500여 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건축법’ 위반이 의심되는 시설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개선하고 잉여열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끝없이 추락하던 국내 염소 산지가격이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면서 가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집중되던 복날 특수로 염소고기 소비가 다소 살아난 데다 최근 소비시장에서도 염소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같은 소비 증가세가 산지가격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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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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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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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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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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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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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가 처음은 아니다…MS 실패에서 배운 애플의 선택
애플이 9일 공개한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듀오'라는 이름을 붙인 두 번째 사례다. 첫 번째 주인공은 2020년 출시 후 2년 만에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였다.■ 접는 화면 vs 갈라진 화면서피스 듀오는 애초에 '접히는 화면'을 포기한 제품이었다. 전년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가 힌지 결함과 화면 손상 논란에 시달리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대신 5.6인치 OLED 패널 두 개를 힌지로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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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사우디 꺾고 ‘아시안게임 첫 승’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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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이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은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냈으나 마지막 4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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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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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0일 김태한 은행장이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청년일자리 사회공헌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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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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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