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고등학교는 지난 9일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2시간 가량 ‘청렴 소통 다모임’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 및 3년 미만 저경력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과 건강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교직 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학생 중심의 학교 발전과 청렴한 학교문화를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권혁일 교장은 “학교 교육의 경쟁력과 신뢰는 교직원의 청렴한 자세와 원활한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을 공
무주택 가구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주택을 매입할 수 있는 법원경매가 내 집 마련을 위한 하나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일반 주택 매매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감정가를 기준으로 유찰될 때마다 최저매각가격이 낮아지는 경매 물건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20·30대를 중심으로 경매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응찰자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집계에서도 올해 경매를 통해 주택을 취득한 매수인 가운데 젊은층의 비중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다만 경매는 일반적인 주택 매매와
고령군의회는 9월 9일 한가위를 앞두고 고령대가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보기 행사에서는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으며,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나영완 의장은 “전통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사람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삶을 이어온 곳”이라며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에 오가는 발걸음이 늘고 그 온
충북 충주시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방문해 각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위문은 협의체가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명절맞이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장민호
국회와 경제계가 기업 현장의 요구를 입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상설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첨단산업 규제 혁신과 세제지원, 공급망 안정성 강화 등이 핵심 의제로 제시되면서 향후 국회 논의가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국회와 경제계가 함께 참여하는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위원회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적 과제를 국회 논의로 이어가고 미래 성장동력을 넓히기 위해 국회와 경제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시 협력체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7월 제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청주시 발전을 위한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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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기행소감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순례길을 다녀오고 나서 어떻게 사람이 변했는지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인류학자인 미국인 낸시 루이즈 프레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하여 낸 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사람들이 왜 가고, 갔다 와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언급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유래와 그 길을 걷는 사람이 걸으면서 느끼는 것,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오는 여정, 돌아온 후에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산티
광명시가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 인공지능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뒤 실제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첫 단계로 마련했다.이날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돌봄 ▲청년 ▲문화 ▲디지털 ▲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이 필요
광명시가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 인공지능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실제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첫 단계로 마련했다.이날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돌봄 ▲청년 ▲문화 ▲디지털 ▲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 문제를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농업통상 현안과 농자재·농산물 가격 문제를 비롯한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4일 이 같은 워크숍 개최 사실을 알렸다.이번 워크숍은 후계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들이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농정 현안을 함께 짚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농협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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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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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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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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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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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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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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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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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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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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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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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한가위 둥근 보름달이 뗬다”
오늘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추석, 추석날인 25일 신비의도로 하늘위에 떴다.이날 보름달은 구름낀 날씨로 인해 구름에 가려졌다가를 반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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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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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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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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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