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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6 층 사무실 창밖으로 반듯한 스카이라인이 펼쳐졌다. 제물포에서 이곳까지 차로 40분 남짓. 낮은 지붕과 오래된 골목, 항만의 흔적을 지나 유리 외벽의 첨단 도시로 들어서면 같은 인천 안에서도 시간의 속도가 다르게 흐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산학연이 아니라 '학연
서울 도봉구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공직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도봉구 공무원 대상 ‘도봉 수호1004’ 신규 모집 캠페인을 진행한다.‘도봉 수호1004’는 도봉구 공무원이 기부자로 직접 참여하고, 도봉구가 기부금 지원 대상 발굴 및 복지 연계를,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가 모금 및 기부금 전달을 담당하는 협력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도봉구 내 재해 피해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비,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긴급생활자금, 결식아동·홀몸 어르신·장애인 지원 등에 쓰인다. 올 7월에는
이른 아침 고된 농사일에 튼 손을 쥐어짜며 들녘으로 나서는 농부의 뒷모습에서, 텅 빈 점포를 지키며 깊은 한숨을 내쉬는 소상공인의 지친 눈빛에서, 우리는 이 땅을 지키며 살아가는 군민들의 애환과 진심을 읽는다. 지방소멸이라는 가혹한 현실과 매서운 경제적 난관 속에서도 매일 삶을 일구어내는 군민들이 있기에, 우리 영양은 오늘도 숨 쉬고 움직인다. 그리고 그 고단하지만 숭고한 삶의 자리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손을 잡아야 하는 곳이 바로 여기다.지방자치라는 나무가 풍성한 결실을 맺는 까닭은 제도의 화려함 때문이 아니라, 군민의 삶 구석구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국민적 지지를 얻으면서 교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드라마에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교권보호국’이 등장했는데, 현실에서도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일부 시도교육청은 실제 전담조직까지 꾸리며 강력한 제재를 통한 교권보호에 나서는 추세다.현재 교권 관련 별도 조직을 만들었거나 추진 중인 교육청은 대전, 강원, 충남, 제주, 경기 등이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0일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최종 선
경기도교육청이 23일 9개 팀으로 구성된 '2026년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의 출정을 알렸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것이다.이번 탐방은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역사 교사 등 모두 647명이 참가하며 탐방단별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내실 있는 탐방 진행을 위해 ▲상하이·난징 ▲하얼빈·대련 ▲도쿄 등으로 탐방 장소를 다양화했다. 권역별 탐방단은 동아시아 지역에 새겨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가스안전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가스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와 점검에 나서는 등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담장 붕괴와 산사태, 지반침하 등이 발생해 손상된 가스시설과 도시가스 공급 중단 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시 서호시장 등의 가스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앞서 공사는 18일 본사 종합상황실에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가스시설 피해와 안전조
울산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가칭 ‘범시민 2차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산업계와 노동계, 청년 등 각계 시민대표를 아우르는 조직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공공기관은 물론 5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에도 힘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이라도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서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국토교통부는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 이전 대상 공공기관과 예정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2차 이전 가능 공공기관은 약 170개로 예상되며, 시는 이 가운데 약 40개
울산시의회가 정부의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단일 법인 통합 방안 검토와 관련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 5사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울산시가 치밀한 논리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에 나서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경제계·노동계·대학 등과 연계해 ‘통합본사 울산 유치’를 위한 민·관·정 범시민적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연구용역에서는 연매출 약 30조원
울산 동구가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정리하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하며 현장 중심의 포용적 세정 행정에 나섰다.1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 체납관리단은 지난 6월부터 100만원 미만의 소액 지방세 체납자와 세외수입 5대 부진 항목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및 미납 내역 알림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단순 착오나 일상으로 세금을 제때 내지 못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있으며, 일시적 자금 난항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부산 북구는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어 온 만덕1동 사기마을에 인근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연결해 지난 8월 10일부터 긴급급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기마을은 상수도가 설치되지 않아 오랫동안 계곡물을 공동 저수시설에 모아 생활용수로 써 왔다. 그러나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수원이 고갈되면서 주민들은 식수는 물론 세면과 세탁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북구는 가뭄 발생 직후 생수 지원과 소방차를 활용한 비상용수 공급에 나서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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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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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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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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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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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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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본부 임직원 140여 명이 참여해 철도역과 건널목 등에서 지역별 이용 환경에 맞춘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건널목 통행 시 일단 멈춘 뒤 좌우 확인하기, 선로 무단 진입 금지, 전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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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서 ‘송도구 신설 특위’ 두고 이견…결의안 처리 보류
인천시의회에서 ‘송도구 신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놓고 의원 간 의견이 팽팽히 엇갈리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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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여당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본회의장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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