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추위는 전날 심층 인터뷰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지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차 숏리스트 6명 가운데 이창권 지주 부문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나머지 1명 후보는 이번 압축 과정에서 제외됐다.회추위는 지난 6월 2일
4주전
27일 오후 10시 38분쯤 옹진군 자월도 북방 4해리 해상에서 7천333톤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불이 나 5시간만에 진화됐으나 2명이 숨졌다.인천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뒤 구조본부를 가동하고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선원 구조에 나섰다.이 불로 승선원 18명 가운데 6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기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나머지 승선원 16명은 해경에 의해 구조됐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화재 진화를 위해 경비함정 24척과 항공기
전남광통합특별시 곡성군이 태양광 발전시설 인허가와 관련해 설계도서와 인허가 관련 서류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전면 비공개 결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곡성군 인허가팀은 최근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관련 설계도서와 제출서류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개인정보와 사업상 기밀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 등으로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그러나 청구 대상 자료 전체에 개인정보나 영업상 기밀이 포함돼 있는지, 또는 해당 부분만 가린 뒤 나머지 내용을 부분 공개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태양광 발전시설
동부건설이 오는 10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분양한다. 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 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단지는 인천 검단구 오류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단지는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공임대주택에 사는 제주지역 신혼·출산 가구가 매달 임대료로 3만 원만 부담하는 ‘3만원 주택’ 모집이 16일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신혼·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3만원 주택'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난 5월 2차 모집에 이은 3차 모집이다.‘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가 월 임대료 가운데 3만 원만 내고, 나머지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분양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출산 가구가 대상으로, 임대료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승선원 8명을 태운 286t급 예인선이 전복돼 해양경찰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으며 해경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나머지 6명을 찾고 있다.2일 부산해양경찰서와 해양수산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부산 선적 286t급 예인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선박에는 모두 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승선원은 내국인 6명과 외국인 2명으로 알려졌다. ◇ 부산 오륙도 예인선 전복 사고 현황 구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직원의 주거지원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이 매입한 임대주택 48세대 가운데 실제 해수부 직원 입주는 3세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공모기간 10일과 주택 선정 과정, 가족형 임대주택 공급 일정에 제기된 쟁점을 분석했다.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맞춰 직원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무원연금공단이 매입한 임대주택 48세대 가운데 실제 해수부 직원이 입주한 주택은 3세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5세대는 부산시청과 부산시교육청, 부산소방재난본부 등 기존 부산지역 기관 소속 공무원에게 배정됐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군 당국은 폭발 원인과 폭발물의 종류 등을 확인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21일 오전 서부전선 DMZ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군 간부 3명이 미상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간부 2명은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나머지 간부 1명은 육로로 이동한 뒤 헬기로 후송할 예정이다. 사고가 발생한 부대는 육군 제25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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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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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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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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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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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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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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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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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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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 군수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군수님과 함께하는 청렴 밸런스 게임’을 개최했다. 이 날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어, 1부에서는 조직문화‧세대 간 인식 차이와 청렴윤리 딜레마 사례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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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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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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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월천공원 새단장 완료… 쾌적한 휴식·체육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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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27일 노후된 월천공원의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월천공원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월천공원의 노후 시설과 이용 불편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총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됐다. 달서구는 기존 흙 운동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교체해 우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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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10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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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쌀 전업농가들의 축제인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