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경찰서가 베트남에 거점을 두고 국내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243억원 상당을 가로챈 이른바 ‘노쇼사기’ 범죄조직원 7명을 국내로 송환해 전원 구속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노쇼사기 조직 총책 A씨 등 7명을 국내로 송환해 전원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경찰청은 전남광주 순천에 있는 한 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과정에서 건설사 채무를 분양 세대 입주민들에게 떠넘긴 임대아파트 건설사 대표와 임대업체 관계자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2020∼2021년 임대아파트 전환 과정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소유권을 입주자에게 이전해 건설사 부
경산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잔혹하게 살해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방검찰청 형사2부 배상윤 부장검사는 살인 및 살해 혐의로 정재환을 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께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5년간 유상운송 영업을 하고, 각종 행정업무를 대행해 10억원의 수익을 챙긴 3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법무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장기간 불법 수익을 취한 태국인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6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
검찰·경찰이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사건을 초동수사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들에 대해 구속 기간을 연장하고 장시간 조사를 진행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광주지검은 당초 증거인멸·직무유기·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해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경찰청 국사수사본부 진상규명 특별수사
언론을 앞세운 공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영세 폐기물 처리업체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 혐의로 인터넷신문 발행인 A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5년 7월 인터넷신문을 등록한 뒤 발행인과 편집국장, 취재국장 직함을 나눠 맡아 활동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대
인천 10대 아들이 40대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A군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경 부평구 삼산동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B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집안에 있던 흉기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31일 A씨와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직업이 없던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선거자금 의혹을 제보했다가 진술을 번복하고 해외로 출국했던 전 선거캠프 관계자가 구속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은 전날인 26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하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3일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35분경 인천 서해구 석남동 한 주택 앞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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