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3개월 차를 맞은 인천 영종구가 기초 문화재단 설립 추진에 나섰다. 문화예술 정책을 전문적으로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취지지만, 이미 구청과 영종구문화원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20억원 넘는 예산을 들여 별도 재단을 설립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양평군이 기초 생활 인프라 개편과 굵직한 도시·교통 개발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정주 여건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확장에 그치지 않고, 수돗물 공급부터 역세권 개발, 보행자 안전망까지 주민 삶과 밀접한 영역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필자는 2018년부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고신구에서 친환경 제품 생산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 본사는 매년 약 100만 달러 규모의 기초 원자재를 중국 법인으로 수출하고 현지에서는 이를 상품화해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한다. 어느덧 8년째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고 있다.
이천시 송정동 일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기초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려면 선제적 도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은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열고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이천시에 촉구했다.
지난 5월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보행자를 덮쳐 숨지게 한 암벽 붕괴 사고가 암반 틈에서 자란 오래된 수목과 강풍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를 사전에 예견하기 어려웠다고 판단, 관련자를 입건하지 않고 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대구경찰청 광역
전북 전주시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와 일자리·주거 분야의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받았다. 전주시는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북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
구리시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재난 대응 체계로 광역 지자체 평가에서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지난 18일 열린 ‘2026년 경기도 AI·데이터 정책 우수 사례 발표대회’에서 ‘왕숙천 상류 강우 예보 분석 홍수 예측 체계 구축’ 안건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대전 중구가 사회연대 경제정책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중구는 최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 기본법’의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기초지자체의 권한과 자율성을 보장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공포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지역소멸과 돌봄 공백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지만, 중구는 기초
성남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이 1일 국토교통부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이에 따라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A 성남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A와 경강선, 버스 38개 노선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광역 교통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56억 원.성남시는
곡성군은 관내 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안을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업에 대한 지원 공백을 보완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역 내 기존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기존 공장을 유지하지 않고 같은 광역권 내 다른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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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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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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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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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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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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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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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없는 문명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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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벤치마크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의 벤치마크 점수가 퀄컴이 제시한 기대 범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벤치마킹 세션에서 레퍼런스 기기와 벤치마크별 기대 점수 범위를 함께 공개하고 기자단에게 직접 측정하게 했다. 기자가 측정한 CPU 점수는 퀄컴 제시 하한과 1% 안쪽 차이를 보였다.벤치마크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 기기로 진행됐다. 퀄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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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파트너들, NPU 맞춤 에이전트로 제조사 공략
스냅드래곤 파트너사들이 헥사곤 NPU에 맞춘 자체 모델과 추론 엔진을 앞세워 기기 제조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전트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호출마다 비용이 붙고 통신이 끊기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 안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스마트폰·스마트 안경·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퀄컴에 따르면 메모리즈AI는 스마트폰용 30억, 웨어러블용 15억 파라미터 자체 모델을 헥사곤 NPU에서 구동한다.AI 에이전트 기업 AGI, 리퀴드AI, 메모리즈AI는 24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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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