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20일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에 성공해 취임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이다. 그는 작년 취임 첫날부터 여러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전임자의 정책을 취소하고, 자신의 주요정책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다.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트럼프는 2025년 한해동안 225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의 1기 4년 동안 220건이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숫자이다. 그의 전임자 바이든은 4년 동안 162건, 오바마는 8년 동안 277건의 행정명령에 서
링크드인에서 AI 도구 확산으로 자동 생성 콘텐츠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산업과 직급에 따라 활용도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18일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뉴스레터 플랫폼 퍼블리케이트가 약 1000건의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 기반 업무와 빠른 산출물이 요구되는 산업일수록 AI 활용 비율이 높았다. 금융 분야가 73.8%로 가장 높았고, 기술 57.8%, 법률 54.7%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구조화된 정보와 분석 중심 콘텐츠에서 AI 활용이 활발하다는 점과 맞물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025년 매출액 856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34.7%, 영업이익은 92.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대비 73.0% 줄었다. 4분기 매출액은 194억원으로 전년 대비 34.9%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실적 하락의 원인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이차전지 산업의 투자 축소다. 판가 하락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성우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 확대에 따라 경상연구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 기업 GKL이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54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2.73%다.배당금 총액은 218억9690만718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4일이다.이번 배당은 2026년 2월 9일 이사회 결의로 결정됐고, 주주총회는 개최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3월 26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GKL의 주가는 2월 9일 16시 10분 기준 1만
당진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107필지의 공시지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토지 가격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된다. 공시된 가격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한다.올해 당진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
현대제철이 작년 원가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현대제철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2조7332억 원, 영업이익 2192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철광석과 석탄 등 원자재 가격 하락과 수출 운임 인하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7% 이상 늘었다. 회사는 부채비율을 전년 대비 6%포인트 낮춘 73% 수준으로 줄이며 재무건전성도 개선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시황 악화로 매출은 다소
클린룸 소모품 제조 기업 케이엠의 신병순 회장이 1월 26일 공시를 통해 주식 증여 사실을 밝혔다. 신병순 회장은 케이엠의 등기임원 및 회장으로, 10% 이상 주주로서 이번 증여로 인해 주식 수와 지분율이 감소했다.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신병순 회장은 케이엠의 보통주 107만7556주를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인해 그의 보유 주식 수는 359만1851주에서 251만4295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27.73%에서 19.41%로 줄어들었다.이번 증여는 신승훈과 신지훈에게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충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74.2%로 전국 평균 71.5%보다 2.7%p 높게 집계됐다. 충남은 73.1%, 70.3%, 대전은 70.0%을 기록했다.청년 실업률은 2.0%로 이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게 나타나 일자리의 질과 양 모두에서 성과를 보였다.도는 △도시근로자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도시농부 등 기존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적 일자리 사업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했다.도는 지난해 △2030 맞춤형 지원 △미
원텍의 주요주주 김종원이 2026년 1월 20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김종원은 원텍의 대표이사 회장으로,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다.1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김종원의 보유 주식 수는 2854만8832주로, 보유 지분율은 31.73%로 변동이 없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025년 12월 16일 장내 매수를 통해 780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 수가 2854만8238주로 증가했다. 취득 단가는 7700원이었다. 이어서 2026년 1월 19일에도 장내 매수를
경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단성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저조로 인한 학급 감축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6학년도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15개 고교 중 73.3%에 달하는 11개교가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 학급이 여고에서 줄어들었다.특히 신입생 편성률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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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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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설 명절 대비 현장대응 대책 논의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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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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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혁신의 방법론과 노하우... 성공 스토리와 패러다임 제시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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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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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 지난해 당기순이익 47억1287만4211원… 전년 대비 86.3% 증가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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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제14호기업인수목적,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
유안타제1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가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9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유안타제1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의 보통주다. 정지기간은 2026년 2월 20일로 기재됐다.기타 상장폐지 내역에 따르면 상장폐지 사유는 합병상장예비심사신청서 미제출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날인 2026년 1월 20일부터 1개월 이내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점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3월 5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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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기연, 지난해 당기순이익110억2210만6000원… 전년 대비35.1%감소
아웃도어 브랜드 위탁생산 전문 기업 동인기연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110억2210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35.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동인기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2441억4542만6000원으로 전년 대비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226억540만6000원으로 7.0% 늘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3014억8320만5000원, 부채총계는1490억917만2000원, 자본총계는1524억7403만3000원, 자본금은6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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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코퍼레이션, 2025년 4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224억5700만원
섬유·핸드백 OEM 전문 기업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3203억9400만원, 영업이익은 429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24억57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당기순손실 598억76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2882억3300만원, 영업이익 1405억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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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 지난해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제당 기업 대한제당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해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대한제당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562억7602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65억6565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52.9%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602억4744만7000원으로 집계됐고, 직전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205억2237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손익 변동 주요 원인으로 공정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