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걷어내고 시설을 정비하는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 주민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달했으며,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 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인천계양 A6블록 663호 입주자를 모집한다.인천계양 A6블록은 지난 ‘23년 9월에 사전청약을 실시한 단지로, 전용면적 ▲59㎡ ▲69㎡ ▲74㎡ ▲77㎡ ▲84㎡의 5개 평형, 총 13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호당 약 5억 3천만 원, 84㎡ 기준 호당 약 7억 1천만 원 수준이다. 3년 전매제한이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A6블록은 인천계양 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 여건을 기대할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하도급 위반 혐의로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협력업체의 기술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실제 거래처 이원화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난방기기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온도센서 협력업체를 이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동나비엔은 수급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온도센서 도면을 바탕으로 유사한 자체 도면을 작성
휴맥스모빌리티가 주차·전기차 충전 인프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06억원, 영업이익은 18억5000만원이다. 전년 상반기 89억원 적자에서 107억원 개선되며 흑자로 전환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72억원이다.지난 1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2분기 이익 규모를 늘렸다. 2개 분기 연속 흑자다. 주차와 전기차 충전 등 핵심 모빌리티 인프라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회사는 전했다.주차 인프라 자회사 하이파킹은 상반기 매출 986억원, 영업이익 79억
제천시는 올해 4월 이상저온과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6억 4,4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올해 4월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제천지역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꽃과 어린 과실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조사 결과 191농가, 164.4ha에서 피해가 확인됐다. 주요 피해 작목은 사과, 복숭아, 블루베리 등으로 조사됐다. 이상저온 피해 농가에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은 총 5억 6,020만 원이다.또한 지난 6월 11일 덕산면, 한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를 연 1회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약 3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과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인 가구여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5억 원 이하이면서 부부 합산 연 소득이 9천7백만 원
연수구가 인공지능과 지표투과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구는 지하 개발과 지하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지반침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GPR 활용 스마트 지반 조사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빌리지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국비 5억 4천600만 원을 포함해 총 7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는 오는 9월 18일 입찰 공고를 시작해 10월 계약 체결을
군포시가 경기도 '청년친화도시' 평가에서 상위 5개 기초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 상위 3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에 선정된 성과다.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지역정책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각 광역자치단체가 3~5개 지자체를 추천하면, 국무조정실이 서면·발표·현장 평가를 거쳐 3개 지자체를 지정한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2년간 총 5억 원의 국비와 정부 연계 컨설팅 등 행정 지원을 받게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위반 행위가 여전한 가운데, 제주시가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주차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4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을 보면 3363건·3억 5914만 원에 달한다.최근 3년간 집계 현황에서도 2023년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 4491건· 4억 6305만 원으로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제주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 사례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천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천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천219만 달러, 2025년 6억 1천487만 달러, 올해 6억 7천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다.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천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천773만 달러, 축산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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