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18일 동작구 관내 초·중학교 4개교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나 의원과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과 통학안전관리팀,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교통합지원과, 동작구청 도로관리과 관계자 등 교육청과 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통학로 문제가 학교 담장 안팎과 도로 관리 주체에 걸쳐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협의할 수 있도록 한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함양군 마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10여 명은 9월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천면 지역 버스 승강장 24곳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천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마천정류장을 비롯한 버스 승강장을 돌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전단을 수거하고, 승강장 내부의 거미줄과 먼지를 제거하는 등 이용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지외숙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남원시 사매면 소재지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매화언덕’이 농촌중심지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며 전국 각지에서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올해만 창원시, 고성군, 공주시 등 10여 개 지자체가 매화언덕의 운영 방안을 배우기 위해 사매면을 찾았다.매화언덕은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4년 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로, 카페, 체력단련실, 건강힐링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상당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1일 광안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위원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등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주민자치회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소개와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박영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타지역의 공간 활용 사례를 직접 청취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13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랑나눔봉사회 ‘함께’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학생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정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계된 사랑나눔봉사회 ‘함께’ 회원들은 학생 가정을 방문해 장기간 쌓인 생활폐기물과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주거 공간 곳곳을 청소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에게 필요한
웹3 스타트업 엘티씨웨어가 블록체인과 전통 금융의 결합을 가능케 하고, 하드웨어 지갑 수준의 보안성에 모바일 앱의 범용성을 결합한 초간편 디지털자산 플랫폼 개발을 완료하고, 세계시장 공략을 선언했다.엘티씨웨어는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의 비수탁형 웹3 지갑 ‘유니와플’을 개발하고, 사용자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엘티씨웨어는 서울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10여 년간 축적한 블록체인 보안 및 디지털자산 지갑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유니와
포천시는 지난 9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50여 명을 진료했다.의료진은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소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설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약 처방과 링거 투여도 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제주도가 풍력발전 이익 공유화기금 납부 대신 주민 투자로 배당금을 받는 방식의 조례 개정 추진에 대해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0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에 상정된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과 관련,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바람 자원의 공공관리 원칙이 흔들리고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심사 보류를 요구했다.현재 제주지역 풍력발전 공유화기금은 당기순이익의 17.5%를 기부금 형태로 출연하는 방식이다.반면 주민참여형 방식은 주민이 자금을 투자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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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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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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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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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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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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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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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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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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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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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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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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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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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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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