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안보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민·관·군 통합 훈련에 돌입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인천시와 군·구를 비롯해 산하기관, 유관기관, 군부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 및 업체에서 총 3,8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직제편성 훈련을 통해 평시 체제에서 전시 비상대응체제로 신속하게 전환하는 ‘전시전환절차 연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실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