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운동본부는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정원도시 사상만들기’의 일환으로 사상구청과 사상경찰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35명은 사상구청·사상경찰서 주변 도로와 화단, 보행로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수식 본부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살기 좋은 정원도시 사상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활동 후 오전 11시에는 사상구청 별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한 활동을 결
카카오뱅크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활용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적 관심 제고에 나섰다.카카오뱅크는 24일 자립준비청년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자립’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동화책을 활용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모두의 자립’은 카카오뱅크가 2022년부터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해온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금융교육과 1대1 재무컨설팅을 비롯해 창작 활동과 사회 환원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에 발간된 동
충북 괴산군민 3명 가운데 1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은 1만2481명이다. 이는 군 전체 인구 대비 32.7%에 달한다.자원봉사 관련 기관·단체도 활발한 활동을 한다.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홍보·봉사·교육·행사 등 4개 분야에서 20여개 사업을 추진해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지역 내 100여개 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하는 ‘온기나눔 자원봉사 릴레이’가 대표적이다.괴산읍 자치봉사회와 불정면 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장연봉사회 등이 환경정화와 재능기부, 일손 돕기
충북 음성군 거주 외국인 주민들이 구성한 ‘안전공동체’가 22일, 첫 공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외국인 안전공동체 회원들은 최근 화재가 발생한 공장과 인근 생활권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건물 주변 도로와 골목 일대에서 보행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박한교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외국인 주민이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안전 환경 조성에 함께 참여하는 구성원임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며”외국인 주민들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정서 지원을 위한 ‘일촌과 함께 마음을 칠하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가 ‘일촌’을 맺어 매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교류를 나눈다. 용문동은 위기가구 11대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색칠 달력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치매 예방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과 장년층에게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전교학생회 임원 투표를 실시하고 개교 이후 처음으로 전교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달 1일 개교한 포항펜타초등학교는 이번 선거를 통해 학생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선거는 개교 후 처음 실시된 학생 대표 선거로, 학생들은 투표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의 의미와 참여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선출된 전교회장과 부회장은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되며, 학교 측은 학생자치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와 협력이 이뤄지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장세윤 포항펜타초등
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합동 기동단속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기동단속에는 산림청과 산하 공공기관, 산림조합, 임업인 협・단체까지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불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속은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말 실시한 기동단속에서는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와 화기물 소지 입산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집중 점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추천자를 모집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단체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동천동 청년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등 지역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차장 주변과 학교 인근 도로, 어린이공원, 주택가 골목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법 투기로 민원이 접수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리에 나섰다.임후열 동천동장은 “3월임
해남군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기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주·야간 집중영치를 실시한다.해남군 자동차세 체납액은 2억1,900만원으로 총체납액 17억7,600만원의 12.4%를 차지하고 있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영치 활동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7일 야간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집중 영치 활동을 갖는다.이와 함께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에는 전라남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의 날 운영도 이루어진다.또한 5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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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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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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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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