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오는 9월 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비건 식문화 프로그램인 2026 미로 문화자치 ‘모두의 풀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두의 풀떼기’는 비건 식문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지역 공동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4가지 레시피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프로그램 ‘모두의 풀떼기’ ▲작가와 함께 다양한 식문화와 ‘먹는 행위’의
인공지능 모델의 저작권 책임을 둘러싼 미국 법원의 판단은 AI 학습 자체의 적법성뿐 아니라 데이터 입수 방식과 학습 결과물이 원저작물과 경쟁하는지 여부에 무게를 두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23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판결은 작가와 저작권자의 문제 제기를 일부 받아들이면서도 저작권이 있는 저작물을 AI 학습에 사용하는 행위 자체는 일정한 조건에서 공정 이용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앤트로픽 사건이다. 윌리엄 앨섭 미국 캘리포니
“무슨 일 하고 있어요?”우리는 이 질문에 대부분 직업을 답한다. “회사에 다녀요”, “공무원이에요”, “자영업을 해요” 그래서 직업이 없으면 ‘일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영어에는 일자리를 뜻하는 job과 일을 뜻하는 work가 있다. Job이 내가 고용되어 있는 ‘자리’라면, work는 무언가를 하고 사회에 기여 하는 ‘행위’에 가깝다.우리는 그동안 job이 있어야만 work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다. 직업이 없으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규정했고, 특히 중증장애인은 기존 노동시장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없는 사
tags :#일의
부산진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13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광지 및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연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초읍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초읍동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 내용으로 주류·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불공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책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
정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움직임에 맞서 진보당 울산시당이 파병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며 울산 전역에서 전국 당원 긴급 행동에 나섰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울산 주요 거점에서 “미국의 압박에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넘겨줘선 안 된다”며 파병 반대를 위한 동시다발 1인 시위와 정당연설회, 대규모 시민 캠페인, 기자회견을 펼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당은 정부가 국익을 명분으로 파병을 추진하는 것을 ‘실용주의로 포장된 굴종 외교’이자 ‘미국의 침략 전쟁에 동참하는 주권 포기 행위’로 규정했다. 해결 방안으로는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아울러,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명절 대목을
관세청은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민생물가 안정을 저해하는 할당관세제도 악용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5468억원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한편, 보세구역 현장점검을 통해 불법 비축 물품 292톤의 시장 공급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관세청은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긴급 민생물가 안정 대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할당관세 제도를 악용한 부당이익 편취 등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고 물가안정 정책의 효과를 저해하는 불법·불공정 행위에 대해 2026년 2월부터 8월까지 강
6일전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홈 응원석에 인천을 비하하는 현수막이 등장하면서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에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박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현수막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도를 넘어 팬들과 인천시민을 모욕한 행위"라며 "구단주이자 인천시장으로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최소한의 존중이 없는 응원은 진정한 응원이라 할 수 없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와 책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질 때까지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도 이날
1주전
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가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 움직임에 공개 반대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는 6일 성명을 내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등 통상 압박에 굴복한 이번 파병 검토는 헌법 제5조 제1항을 부정하는 명백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해상초계기나 군수지원함 등 비전투병 파견도 본질은 전쟁 참여로 우리 국민과 군대를 불법 전쟁에 몰아넣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 단체는 “국제사회는 미국과 트럼프의 불법 전쟁과 깡패짓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고 미국의 파병 압력에 맞서고 있는데 한국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페이, 개인사업자 '신용관리' 서비스·'서울Pay+' 결제 지원
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사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자 신용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용점수부터 대출, 카드 정보와 연체 정보 등 업장 운영과 직결된 핵심 신용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간편결제 최초로 '서울페이플러스' 결제를 지원한다. 서울시 내 27만 개 가맹점에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해지며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개인사업자 전용 서비스 출시…신용점수부터 사용액까지 한 눈에카카오페이가 개인사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실질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더풀, 5억5천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엔터프라이즈 AI OS 기업, 원더풀이 기업가치 5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인사이트 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세일즈포스를 비롯해 기존 투자사인 인덱스 벤처스, IVP, 바인 벤처스, 나인야즈, 베세머 벤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창원대 남해캠퍼스-해병대남해군전우회 협약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와 해병대남해군전우회는 11일 남해캠퍼스 대학본부에서 해양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하원의장 "5000달러 배당금은 의회 몫"··· 트럼프와는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부터 공약 이행에 즉답을 피했다. 존슨 의장은 13일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해 결론을 낼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이어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직접 큰소리를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구여성합창단, 제23회 정기연주회 개최...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예회관
울산 북구여성합창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제23회 정기연주회를 마련한다.이번 연주회는 전통과 현대, 국경을 넘나드는 풍성한 레파토리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먼저 1부 '우리 가곡의 향연'에서는 김소월 시인의 감성 어린 '님의 노래' 등 깊고 단아한 대금 소리가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에디트 피아프의 명곡 '사랑의 찬가'부터 흥겨운 리듬의 멕시코 민요까지 다채로운 세계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특히 영호남 지역 문화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