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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7개 지구에서 예초와 환경 정비에 나섰다.정비 대상은 남산·평화·중사·입석·신흥·대실·당현 등 7개 지구다. 이들 지구에는 소공원 18곳과 공영주차장 23곳이 조성돼 있어, 시는 추석 연휴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시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목을 정비해 통행 불편과 해충 발생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추석 연휴 동안 안심하고
순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보안등 일제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점검은 가로‧보안등 3만834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귀성객 이동이 많은 주요 관문 도로, 전통시장 주변, 우범 지역, 농촌 마을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시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점등 상태,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노후 부품 상태 등을 점검하고 문제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점검‧정비를 완료하면 명절 기간 야간 통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작 모범을 보여야 할 주한 외교단 차량들이 교통 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8일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한 외교단 차량은 교통 법규를 총 4117건 위반해 과태료 2억4621만 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으로는 속도 위반이 24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갓길 및 버스 전용 차로 위반 998건, 신호 위반 439건, 끼어 들기 및 교차로 통행
광명시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에 따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에 대한 통행 제한이 내년 12월까지 유지된다.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충훈대교 상·하부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도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보강토옹벽을 모두 철거한 뒤 새 옹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화성특례시 봉담읍 동화리에서 높이 약 10m에 이르는 보강토 옹벽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규모 옹벽이 붕괴한 만큼 추가 붕괴 가능성과 시설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지난 3일 오후 8시경 119를 통해 접수됐다. 현장 확인 결과 사유지 안에 설치된 옹벽 일부가 붕괴한 것으로 파악됐다.시는 사고 직후 관계 부서를 현장에 투입해 출입 통제와 안전띠 설치, 위험구간 차단, 주변 통행 관리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최근 강우로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와 송면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계획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이 기획예산처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 사업은 국지도 32호선 3.1㎞ 구간의 굴곡진 도로를 반듯하게 펴는 선형 개량에 739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토부가
충남 금산군이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금산읍행정복지센터 및 금산고 일원에 태양광 엘이디 기초번호판 46개를 설치했다.이 시설은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시하는 주소정보시설에 엘이디 조명 기능을 더함으로써 주소 정보를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을 밝히는 역할도 한다.군은 현장 조사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과 주변 조명 시설, 통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를 통해 어두운 구간의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학생과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에 도움을
테슬라의 풀셀프드라이빙이 네덜란드 도로 주행 테스트에서 차선 선택, 신호 인식, 속도 제한 대응 등 여러 한계를 드러냈다. 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네덜란드 아른험 인근의 준도심 구간과 교외 도로 구간으로 나눠 진행됐다.가장 눈에 띈 부분은 현지 도로 환경에 대한 대응이었다. 네덜란드에는 중앙선 없이 도로 양옆에 점선만 그어진 좁은 도로가 있으며, 차량이 마주 오면 서로 점선 바깥쪽으로 이동해 통행 공간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FSD는 도로 중앙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좁은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관계자와 초이동 주민 등이 참석해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해당 지역은 대형 배송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반면 진입도로 폭이 좁아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인접 임야 훼손 가능성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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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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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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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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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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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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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 정책토론회 ‘정책제안대회’ 개최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2일 「2026 평택시 청소년정책토론회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정책의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정미경 교육국장, 최두성·김래현·오치성·최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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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진로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개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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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첫 삽…K-푸드 산업 도약
경상북도는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에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을 열고, 경북 식품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명구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원과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한식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1376번지에 총사업비 271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6,596㎡ 부지에 연면적 4,944㎡ 규모로 업무·연구시설, 시제공장시설, 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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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실리·경제 중심’ 글로벌 협력 나선다 
김포시가 16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공식 교류협력 환담을 갖고, 민선9기 시정 방향에 맞춘 실리 중심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렌데일시 아르디 카사키안 시장의 취임을 계기로 성사되었으며, 이창엽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4명이 김포를 직접 찾아 지난 2010년 친선결연 체결 이후 이어온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으로 격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날 환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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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지역 자율 R&D’ 본격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 원이 투입된다.‘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