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광산구 8개 국·소 전체가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800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행정 체제’를 본격화한 것이다.지난 6일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발표한 직후 광산구는 미래 청사진 설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소별 TF는 이러한 대응을 구체화하는
인공지능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신약 후보를 찾고 검증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23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푸자 사프라 영국 제약·바이오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수석부사장 겸 R&D 바이오의약품 엔지니어링·종양학 표적 발굴 총괄은 설계부터 제작, 검증, 분석까지 전 과정이 컴퓨터 연산으로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개발 주기는 짧아지고 생산성과 혁신은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바이오
신용한 충북지사의 민선9기 도정 청사진이 공개됐다.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는 20일 15대 분야 100대 공약과제를 발표하고 민선9기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100대 공약과제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분야별 주요 공약을 보면 경제 분야에서는 △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청주국제공항 투자기반 조성 △청년 소상공인 성장 및 상생 생태계 구축 △AI 첨단산업 안심육성 △K-뷰티 클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부지로 현도면 대신 휴암동 부지를 최우선 후보지로 제안했다.또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은 사실상 백지화하고 새로운 청사진 마련에 나선다.인수위원회는 20일 시 임시청사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종합 검토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인수위원회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는 목적성과 입지적합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주민수용성, 사회성 등 7개 부문 30개 지표를 활용해 후보지별 정성적 평가를 진행했다.그 결과 입지 적합성 점수는 휴암동이 79
민선 9기 천안시정이 출범했다. 지방자치 이후 첫 시의원 출신 시장, 시민운동가 출신 시장이라는 상징성만큼 기대와 우려도 공존한다. 장기수 시장은 취임 이후 '천안 대전환'을 선언하며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핵심 시정철학으로 내세웠다. AI 혁신도시, 시민중심 행정, 현장소통은 선언에 그칠 수 없는 과제다. lt;프레시안gt;과 인터뷰에서 장 시장
안양시가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비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의 주요 교통 정책을 하나로 묶는 중장기 청사진 수립에 나섰다.안양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안양시 종합교통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안양시장 및 관련 기관·용역사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5년 단위 법정 계획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지역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지방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등 4개 계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27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성남시는 2020년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된 교통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구체화한 중기 실행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
박권현 청도군수의 취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 민선9기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백서를 발간해 지난 4일 청도군청에서 전달했다고 밝혔다.백서는 군수 취임 전 활동했던 인수위원회의 구성 및 추진활동과 군민과의 약속, 민선9기 제12대 박권현 청도군정의 개막 등 총 5장으로 나눠 수록했다.제1장은 새 군정을 이끌어갈 슬로건, 비전과 군정목표를 집약했으며, 제2장은 인수위원회의 기본방향, 구성 및 운영 내용과 활동내역으로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자체 구성하여 진행한 각종 보고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철도 인프라 관리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철도연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철도 인프라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정기간행물 ‘KRRI Research Brief’ 제6호를 발간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호는 ‘디지털 전환을 여는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철도 인프라’를 주제로 인프라 노후화, 숙련 인력 감소,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증가 등 복합적 위험에 직면한 철도 인프라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24] 대구경찰청, '광복절 폭주족' 29명 적발
홍종락 기자 = 대구경찰청은 지난 8월14일 밤 11시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광복절 폭주족 특별 단속을 벌여 29명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봉산면민 성금, 투병 아동 가정에 전달
합천군은 봉산면 기관·사회단체와 면민들이 투병 중인 아동을 돕고자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 177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희귀·난치성 질환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24] 대구 청소년 흡연율 '전국 최저 수준'...2025년 3.1%
홍종락 기자 = 대구 청소년들의 흡연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마산로봇랜드에서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체험 행사
창원시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마산로봇랜드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로봇랜드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행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초구, 부동산 세제개편안 구민 우려·의견 취합해 정부에 전달
서울 서초구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구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취합해 중앙정부에 전달한다.서초구는 이달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오는 1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접수된 의견은 구가 취합해 재정경제부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의견수렴은 정부가 입법예고한 ‘종합부동산세법 및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오랜 기간 한 주택에 거주해 온 주민들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 증가와 재산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