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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지난 8일 상록마을 우성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신청을 위한 소유주 공청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공청회는 향후 일정과 추진 전략을 주민들과 선제적으로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발표는 추진위의 그간 업무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상록우성 재건축 추진위원회 업무 경과 ▲주민제안 도시
강릉시의회는 12일,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강릉시 상수원 다변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강릉시의회 상수원대책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잦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자원 부족과 수급 안정성 약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먼저 강원대학교 허우명 교수가 ‘기후위기시대, 강릉 상수원의 현황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가족·친지 만남 과거보다 감소 76.3%… 명절 대화 주제 ‘일과 생계’가 1위올 설 예상 경비 94만3천원 전년比 약 7.8%↑… 2021년보다 37.5% 증가 이번 설 명절 예상 경비는 94만3,000원으로 전년대비 7.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가족·친지 만남은 줄었지만 명절 만큼은 한자리에 모이는 의미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진그룹은 최근 유진기업·유진투자증권·동양·유진홈센터·유진한일합섬·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076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관련 조사를 실시, 이같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충북의 자생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충북도의회에서 열렸다.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열고 충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학계·연구기관·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영환 청주대 명예교수는 “중부내륙의 지리적 특성과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
제주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른들의 동화읽기’ 첫 번째 독서모임 참가자를 오는 4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어른들의 동화읽기’는 2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격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7시 별이 내리는 숲에서 진행하는 6회차 성인 독서모임으로 동화책을 함께 읽고 작품 속 인물과 장면을 각자 삶의 경험과 연결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오는 2월 25일에는 '나나 올리브에게'를 주제 도서로 선정
충남 아산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제24차 학술대회를 열고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을 주제로 아산의 고대사적 중요성을 집중 조명했다. 학술대회는 마한과 백제시대를 관통해 아산이 지녔던 정치·군사·교통·문화적 역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대 한반도에서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아산의 위상을 학술적으로 재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학술대회에서는 모두 다섯 편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첫 발표에서는 곡교천 유역과 아산만, 연안 항로를 중심으로 고대 해양 환경을 분석하며, 바다를
학교법인 명지학원 명지전문대학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5년 서울시 지원을 바탕으로 센터 소속 커스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커스텀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돌봄기관과 연계해 운영하며 청소년 주도형 지역 활동의 의미를 확장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아이키움센터 성북 13호점 연계를 통한 아동 대상 커스텀 체험 프로그램 진행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한 활동으로, 커스텀 동아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 주제 선정부터 체험
부천시는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사회복지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국비 분담 책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부천시가 주관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했으며,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현행 재정 분담구조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사회복지 재정 구조와 국고보조사업 분담 체계의 문제점을 다룬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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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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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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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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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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