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위원회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수년간 매출을 부풀리고 외부감사를 방해한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과 검찰고발 등 중징계를 의결했다.회사의 회계부정을 적발하지 못한 감사인인 대주회계법인에 대해서도 감사업무 제한 등 제재가 내려졌다.증권선물위원회는 22일 열린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덱스터스튜디오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시정요구, 전 대표이사 2인 및 전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권고 상당 조치, 전 대표이사 2인에 대한 검찰고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회사 및 회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및 ‘물환경보전법’ 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관세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자가소비용 해외직구를 가장해 불법 수입식품을 국내에 유통한 수입과자할인점을 기획점검한 결과, 무신고 수입과자류 등을 진열·판매한 수입과자할인점 총 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관세청이 해외직구 반입 데이터를 분석해 자가소비를 가장한 불법 판매 의심 업소 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하고, 식약처가 이를 바탕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통관 단계와 국내 유통단계를 연계한 범정부 협업으로 불법 수입식품의 국내 유통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사례다.점검
디지털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2년간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불공정거래 40여건의 조사를 마치고 이 가운데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했다.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행 기간 적발된 혐의자는 총 25명이며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은 약 14억원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2024년 7월19일 법 시행 이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거래소 이상거래 상시감시 체계와 조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후 디지털 포렌식과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고 혐의가 확인된 사건에 대해 조사와 제재를 진행해왔다.조사 완료 건수는
.관세청은 여름철을 맞이해 지난 6월 3주간 여름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물품 등을 대상으로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안전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불법·불량제품 13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국가기술표준원, 국립전파연구원 및 중앙전파관리소와 협업해 진행했으며, 여름철을 앞두고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물놀이 용품, 여름 가전 등을 중심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및 '전파법'에 따른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친환경 위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 온 세미나’를 온라인 진행한다. 그린워싱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해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다. 연결자산총액 10조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관세청은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최한 '의류 라벨갈이 근절 및 패션·봉제산업 기반 보호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의류 라벨갈이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193개 업체, 416억원 상당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단속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이른바 ‘라벨갈이
증권선물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에 대해 감사인지정 3년 등의 제재를 의결했다.회사의 외부감사인이었던 신한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들에 대해서도 감사절차 소홀 등을 이유로 감사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열린 제1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에 따르면 만호제강은 2019~2022사업연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수익인식 기준을 위반해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 했다.구체적으로 회사는 미인도청구약정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고
금융감독원이 법인보험대리점 3곳을 허위·가공 보험계약 모집, 특별이익 형태의 리베이트 제공, 자필서명 미이행, 무자격자 수수료 지급 등 모집질서 위반으로 제재 조치했다.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굿리치, 케이에프지, 인슈코아 등 보험대리점 3곳과 소속 보험설계사에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위반으로 기관주의, 과태료, 업무정지 등의 제재를 내렸다.일부 설계사는 고객 개인 정보를 보관하고도 접근 기록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타인 명의를 이용한 허위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적발
미국-이란 전쟁을 빌미로 국내 4대 정유사들이 국내 유가를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 주유소를 비롯한 도내 주유소들도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6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가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날 판매할 경질유 가격을 미리 전달받아 이를 기준가로 정하고 회원사에 통보했다는 것이다.협회는 카카오톡 단체대화방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기준가를 공지, 회원사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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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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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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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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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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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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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 어서끊자! 온에어 앰배서더 위촉식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충북청 어서끊자! 온에어 앰배서더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선 김홍경 역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재원 KBS 코미디언, 나경진 소방관삼촌, 박시윤 성우, 김효겸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7명이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들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최근 국민들의 미디어 소비 패턴을 바탕으로 한 홍보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온라인 중심의 파급력 있는 피싱 범죄 예방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신효섭 청장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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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청주공항서 여름철 현장 안전 점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여름철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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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 ‘최우수 기관’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충북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봄철 화재예방대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충북도내 각 소방서가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종합 화재예방 정책이다.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한 곽태호 예방안전과 소방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종우 청주동부소방서장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하나 돼 노력해 준 덕분에 최우수기관 선정과 유공자 표창이라는 뜻깊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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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진수씨(BBS청주불교방송 방송부장) 장인상
△김진수씨 장인상 발인=4일 오전 8시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지상301호 장지=제천 개나리공원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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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지세씨(홍성 은하면 주민자치회장) 자혼
△김지세씨 자혼=8일 오후 1시 대전씨엘드레브 3층 단독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