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이어짐에 따라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27일간을 ‘벼 병해충 기본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병해충 예찰과 방제 지도, 적기 이삭거름 시용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무안군에 따르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잎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와 멸구류,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을 중점 방제 대상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예찰과
온양농협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21일부터 벼 병해충 드론 방제를 실시한다.온양농협에서 실시하는 벼 병해충 드론방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여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고령화화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온양농협 자체 보조를 포함하여 무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온양읍 관내 드론 방제 면적은 약180ha이다.온양농협 전병철 조합장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중요한 만큼 드론방제를 통해 조합원들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농작물 관리 지도에 나섰다.함평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농작물 관리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작목별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벼와 밭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적정량의 논물 관리 ▲적기
조정식 국회의장이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한 개헌 논의와 관련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 적용 여부는 국민적 합의와 선택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아울러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2027년을 개헌 추진의 적기로 제시하며 국회 차원의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조 의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연임 문제 역시 논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러 정치 주체의 합의와 국민적 의견 수렴이 우선"이라는 취
 충남 홍성군이 축산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10일을 ‘축산 환경 개선의 날’로 지정하고,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환경 정화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축산 환경 개선의 날’은 축산농가 스스로가 환경 개선의 주체가 되어 농장 내·외부를 정비하고, 축산 악취를 예방해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내 모든 축산농가는 △고착 분뇨 제거 및 폐기물 신속 처리 △벽면 먼지 제거 등 축사 내·외부 대청소 △탈취제 및 미생물제제 적기
속초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의원과 면담을 갖고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적기 개통, 평화경제특구 지정, 장사·영랑 지역 고도 제한 해제 등 지역 발전을 좌우할 3대 핵심 과제에 대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지역 현안 건의를 넘어 속초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국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행보다. 특히 교통망 확충과 평화경제 기반 조성, 도시 성장의 걸림돌이었던 규제 해소를 함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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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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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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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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