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터틀랫 가맹본부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티스포츠컴퍼니가 피트니스 전문 애플리케이션 ‘핏라운지’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핏라운지는 헬스장 회원의 출입부터 회원권 결제, PT·GX 예약, 이용횟수 확인, 회원관리와 매출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 피트니스 플랫폼이다.티스포츠컴퍼니는 지난 2014년부터 팀터틀랫 피트니스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전국 30여 개 가맹점을 관리하며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핏라운지를 개발했다. 기존 범용 회원관리 프로그램의 기능을 단순히 결합한
반다이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는 반지형 다마고치 신제품을 공개했다. 기존 다마고치의 육성 요소를 유지하면서 기기 자체를 액세서리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형태를 바꾼 것이 특징이다.27일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반다이는 반지형 다마고치 '다마고치 링'을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7700엔이다.본체 크기는 세로 약 28mm, 가로 약 23mm 크기의 소형 기기로 제작됐다. 작은 본체에 컬러 액정을 탑재했으며, 사용자는 손가락에 착용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결제나 예약 등 실제 업무를 수행하기 전 이용자의 최종 승인을 문자 메시지로 받는 방안을 글로벌 표준으로 제안한다. AI가 이용자를 대신해 수행하는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메시징을 이용자 통제권을 보장하는 신뢰 채널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SKT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SKT 타워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RCS 그룹 대면 표준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AT&T, T모바일, 보다폰, 오렌지 등 글로벌 통신사와 애
서귀포소방서 대신의용소방대 및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19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운영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체험에 참여했다. 행사장 주변과 이동안전체험차량 내부에서는 ▲지진 발생 시 실내 대피 요령을 배우는 진동 체험 ▲연기 미로 탈출 화재 대피 체험 ▲승강기 및 완강기 등 위기탈출 요령 ▲소화기 시뮬레이터 활용 교육 등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달부터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한라산탐방 예약 시스템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한라산 등정인증서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를 이용해 한라산 정상에 오른 탐방객에게 등정 사실을 증명해 주는 자료다.그동안 등정인증서는 현장에서 종이로 발급받거나 별도의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었다.그러나 현장 발급은 하산 시간대에 신청이 몰려 기다려야 했고, 응용프로그램은 따로 내려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새로 도입한 누리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민박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과 일방적인 예약 취소를 막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빈집재생민박사업’을 도입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농어촌민박사업은 1995년 도입돼 농어촌 주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돼왔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어촌 빈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사업자가 해당 주택을 소유하고 실제 거주해
메타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앱 '뮤즈'가 무료 앱 차트에서 오픈AI 챗GPT를 제치며 개인 AI 비서 경쟁에 불을 붙였다고 25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뮤즈는 웹을 탐색하고 클릭·입력을 대신해 사용자가 맡긴 작업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다. 도서관 책 예약, 이메일, 전자책 전송,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자잘한 작업을 대신 처리한다.뮤즈는 지난 8일 첫 출시 후 미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
낙석방지시설 보수와 위험 구간 데크 교체로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가 오는 24일 전면 재개방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8월 1일 시작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의 훼손된 낙석방지시설 등 정비와 위험 구간의 노후 데크 교체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재개방에 따라 이 구간을 이용하려는 탐방객은 21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재개방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공원시설팀 주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철 캠핑 수요를 겨냥한 조치로, 캠핑·오토캠핑·글램핑 등 시설이 대상이다.이번에 오픈한 캠핑장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시설이다. 수도권과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 각지에 분포해 있으며, NOL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도심 근교부터 자연 속 캠핑장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가격과 시설을 두루 고려한 선택이 가능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캠핑·글램핑 상품군도 함께 정비됐다. NOL은
KT가 '이음인사이드'를 앞세워 대국민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 에이전트가 여러 서비스를 넘나들며 예약·신청·구매 등 후속 행동까지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KT는 최근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서비스 전략과 구현 방안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는 앞서 KT를 비롯해 SK텔레콤, 카카오 컨소시엄을 모두의 AI 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 국민 접점이 큰 서비스를 엮어 하나의 AI 경험으로 연결하겠다는 게 KT의 복안이다. 이를 통해 자사 모두의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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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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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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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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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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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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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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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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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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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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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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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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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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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