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만나 민생 안정과 형사사법 제도 개편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조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민생을 안정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집권여당이 국정 운영 능력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민생·경제 분야에서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서
홍천군이 철도망 확충을 통한 광역생활권 도약부터 돌봄, 귀농·귀촌, 다자녀 가정 지원, 교육혁신까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을 촘촘하게 펼치고 있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아이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교육·정주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홍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은 단연 용문~홍천 광역철도다. 양평군 용문면에서 홍천군까지 34.2㎞ 구간에 단선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995억 원에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정교에서 밀공장 구간에 식재된 꽃잔디를 대상으로 잡초 제거와 물주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여해 꽃잔디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생육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등 꽃잔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했다.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로변 구간의 꽃잔디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진영득 초계면
인제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기부문화 확산부터 여름철 안전관리, 의료 나눔까지 주민과 방문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의 자원을 지키고 공동체의 가치를 키우는 동시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서비스를 촘촘하게 챙기며 ‘사람 중심 인제’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다.◆ 내가 고른 사업에 기부하고, 함께 만드는 인제의 미래인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모금에 나선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 사용되는 방식으로
서면 남정마을에 거주하는 문두심 씨가 팔순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문두심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남정마을 이장을 맡았다.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행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범적으로 마을을 이끌어왔다.문두심 씨는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강릉의 가을이 관광과 일상을 잇는 새로운 변화로 시작된다. 강릉시는 가을 관광객의 체류를 이끌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성묘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서며 도시 곳곳의 생활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있다.관광 분야에서는 오죽헌 인근 경포생태저류지가 새로운 야간 관광 거점으로 떠오른다. 강릉시는 9월 1일부터 이 일원에서 ‘경포달빛아트쇼 나의달’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해변과 경포호수 중심의 관광 동선을 내륙으로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다.◆ 경포생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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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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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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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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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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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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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