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착수했다.동구의회는 올해 △복지이음 연구모임 △청소년 AI 역량 강화 연구모임 등 2개의 연구단체가 활동한다.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방향과 일정,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복지이음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한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맞춤형 복지·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김영희 의원을 대표로 강정규·성용순·우선제·박욱범 의원이 함께한다.‘청소년
충북개발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김순구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근로자 임금 지급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의식을 다잡고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순구 사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시설물과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현장
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 시는 민선 8기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
충북도가 미래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담 TF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4일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첫 회의를 열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 TF는 도지사를 단장, 경제부지사를 부단장으로 두고 앵커투자 유치반과 메가 신사업 발굴반, 첨단특구 유치반, 정책금융 지원반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TF는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의 대규모 투자를 지원함과 동시에 협력기업 유치, 특구·클러스터 확보 등을
독감 유행의 시계가 예년보다 빨라지고 있다. 울산에서도 환자가 가파르게 늘면서 소아청소년과에는 벌써 환자가 몰리고 있다. 최근에는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아침·저녁 기온이 내려가 낮과 밤의 기온차도 커졌다. 호흡기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할 시기다. 본격적인 유행이 시작된 뒤 대응하기보다 학교와 어린이집,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5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으로 32주차 7.0명보다 90% 늘었다. 특히 7~12세가 36.5명으로 가장 높고 1~6세
성주군은 한국환경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선남면 선원하수처리장이 Ⅳ그룹 하수관로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36개 시·군 중 1차 서류평가로 상위 3개 시설을 추린 뒤, 2차 현장검증과 3차 최종심의를 거쳐 분야별 모범 사례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체계적인 하수관로 유지·관리 실적을 인정받아 최종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군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상습 침수 구역 해소와 악취 민원 선제 대응을 위한 하수관로 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할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관내 관급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상담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렴상담반은 3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소통하고, 공사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상담반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및 공익신고제도 안내 △공사 추진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화순군은 본격적인 가을작기 토마토 재배 시기를 맞아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가지과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과실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정식 초기부터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화순군은 앞서 지난 4월 토마토·파프리카 재배 농가 125개소 110ha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제 물품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친환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교미교란제를 추가 지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
삼성생명이 고객의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심사하고 가입이 어려울 경우 대체 상품을 선제 추천하는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불필요한 반복 설계 불편을 없애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생명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삼성생명의 100번째 등록 특허다.이 시스템은 보험 가입 과정에서 고객과 설계사가 겪었던 불편을 대폭 줄였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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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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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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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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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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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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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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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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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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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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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회 로또, 제주서 1명 2등 당첨...4508만원 행운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함덕18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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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