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지난 11일 출근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장과 노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밸런스 게임’문구가 부착된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밝은 인사로 사기를 북돋웠다. 직원들은 홍보 물품에 담긴 밸런스 게임 문항을 접하며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욱 구청장은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소소한 출근길 인사와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추진한 이번 캠페인이 정직하고 활기찬 공직 분위기를 형
진주 금호초등학교는 제20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남자 배구부와 여자 배구부가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지난 6월 진주교육장배 스포츠클럽 배구대회 남녀 동반 우승에 이어, 이번 교육감배에서도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금호초 배구부의 뛰어난 기량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이번 대회에서 금호초등학교 남자 배구부와 여자 배구부 학생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한 점 한 점 최선을 다했고, 어
청송군은 지난 5일 청춘남녀 만남 행사인 ‘인연정원 시즌2-원데이 소모임’을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송군 안덕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자연스러운 교류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는 청송군 안덕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골부리를 활용한 골부리 김밥 만들기, 싱잉볼 명상 체험,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향수 만들기 등
인천시가 부모와 자녀 간의 올바른 소통을 통해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한다.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공감과 존중으로 함께 자라는 부모와 아이’를 주제로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아동의 권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공감과 존중에 기반한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보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과 차별을 넘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챌린지를 실시했다.이번 챌린지는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성평등을 특정 성별이나 일부 구성원만의 과제가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조직문화의 핵심 가치로 인식할
단순히 노인의 안부를 묻는 수준에 머물렀던 지역사회 돌봄이 서로를 치유하는 ‘상생 복지’로 진화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지역 주민을 치매 예방 전문 강사로 양성해 이웃 어르신을 돌보게 한 결과 노년층의 인지 능력 향상은 물론 중장년 강사들의 마음 병까지 치유하는 ‘지역순환형 복지’의 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 관내 8개 경로당에서는 지난해부터 중장년 지역 주민 8명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가르치는 강사가 지역 주민이라는 점과 치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의 12년간 활동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오는 13일 오전 10시 울산시교육청 1층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울산스윙스는 서로 다른 문화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야구를 매개로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4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훈련과 활동을 이어오며 12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아이들은 야구를 통해 경기 기술만 익힌 것이 아니라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때로는 부딪히는 과정 속에서 협력과 배려를 배웠다. 승패를 넘어 친구와 함께
한국서부발전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이어 ‘존중받을 권리’를 주제로 한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7일 충남 태안 본사를 포함한 전국 12개 사업장에서 노・사・감 합동으로 ‘존중받을 권리 실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과 삶의 균형을 주제로 진행한 1차 ‘연결되지 않을 권리’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릴레이 캠페인이다. 근무 시간에는 서로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함으로써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일터의 변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의회, 대구·경북 기초의회 최초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조례 제정
김재욱 기자 = 대구 달성군의회가 대구·경북 기초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피해를 막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더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터이쿠, AI 에이전트 관리 제품...타사 플랫폼들도 지원
데이터이쿠가 여러 플랫폼에 흩어진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추적·관리하는 별도 제품 '에이전트 매니지먼트'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4일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대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자산 소유자와 라이선스 갱신 시점은 관리하면서도, AI 에이전트는 누가 운영하고 어떤 위험을 안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이쿠가 인용한 IBM 조사에서도 AI 시스템에 대한 완전하고 최신 목록을 유지하는 조직은 5곳 중 1곳에 못 미쳤다.에이전트 매니지먼트는 여러 실행 환경과 연결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주춤, 알트코인 부활…LTC·LINK·NEAR '훨훨'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은 보합권에 머문 반면 알트코인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25일 오전 7시 42분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12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8%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63%다. 이더리움은 2682달러로 -0.07% 거의 변동이 없었고, 리플은 1.53달러로 +2.22% 올랐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라이트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라이트코인은 72달러로 +16.24% 급등했는데 그레이스케일이 현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 에이전트, 데이터 찾다 대학·정부 웹사이트 해킹 시도"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이 올해 5~6월 대학과 정부 웹사이트들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 보도했다. 에이전트들은 단순한 온라인 데이터 수집 작업을 하다 정보를 얻으려 해킹까지 시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비영리 AI 연구소 트랜스루스와 호주 정부가 이같은 조사 결과를 새로 공개했다.이번 해킹 시도는 오픈AI가 일부러 해킹을 시키는 보안 테스트에서 나온 게 아니다. 에이전트들이 자료 검색 작업 도중 스스로 벌인 일이다. 오픈AI가 모델을 훈련시키거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이터브릭스, 또 M&A...이번엔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
데이터브릭스가 초기 단계 스프레드시트 스타트업 로우 제로를 인수했다. 24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데이터브릭스는 스프레드시트를 AI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연결하는 업무 인터페이스로 통합할 계획이다.데이터브릭스는 회사 재무팀 내부에서 로우 제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인수에 나섰다.데이터브릭스 재무팀은 100만개가 넘는 실시간 스프레드시트 행을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인 로우 제로를 자체 AI 에이전트 지니와 사용해왔다. 지니는 데이터브릭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1비트 모델로 메모리 부담 낮춰...AI 디바이스 부품 원가 절감"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을 많이 쓰는 웨어러블일수록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AI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코드 최적화로 기기당 D램 탑재량을 줄이고 있다. 퀄컴은 여기에 메모리를 적게 쓰는 1비트 모델을 스냅드래곤 AR1 계열에서 지원하며 부담을 더 낮춘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AI·사운드 미디어 Q&A에서 "업계 전반에 메모리 문제가 있지만 작은 기기는 메모리 부품 자체가 작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