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부부가 돼 한 가정을 이루는 인륜지대사다. 남녀가 결혼을 하면 으레 혼인신고를 하기 마련이다. 혼인신고는 혼인당사자인 남녀가 법적으로 부부가 되려는 의사를 관청에 보고하는 행위이다. 법률상 부부로 공식 인정받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절차다.한데 결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를 미루는 ‘위장 미혼’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예컨대 최근 10년간 1년 이상 혼인신고가 지연된 건수가 2014년 10.9%에서 2024년 19.0%로 크게 늘었다. 부부 5쌍 중 1쌍은 혼인신고를 1년 이상 늦췄다는 얘기다. 국가데이터처(옛
경북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가을 프로그램의 4·5회차 참가자를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여행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참여형 만남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올여름 시즌 동안 3차례 운영돼 1·2회차에 각각 5쌍, 3회차에서 3쌍 등 총 13쌍이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커플이 실제로 결혼해 지역에 정착한 사례도 있어 큰 관심을
지난해 초혼부부 5쌍 중 1쌍은 ‘연상녀·연하남’ 커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가 3일 발표한 ‘2026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에 따르면 연상연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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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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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상승세 주춤, 당분간 박스권 장세 가능성 제기
비트코인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강한 매도 압력에 막히며 당분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현물 가격이 상단 저항과 하단 지지 구간 사이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글래스노드는 최근 반등이 8만3000~8만6000달러 구간의 장기 보유자 매물에 가로막혔다고 봤다. 반면 현재 가격 아래에서는 여름 박스권 거래를 거치며 6만2000~6만5000달러 구간에 강한 매수 지지선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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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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